공부라는걸 잘하고싶구나
유리아햄이 현역 수능때 미끄러지고도 설심리간거에서 감명받았는데
나는 뭐 어림도 없네 나는 미끄러졌으면 저기 가천대 심리 다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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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코올 섞인 이 킁킁한 액체를 들이킬 생각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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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올해 가실분 가시고 내년에 다시 보실분들은 함께 잘봐서 꼭 성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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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를 못해서 그런가 그냥 호감그자체 인간이엿는데 걍 미3누는 건희햄한테 절해야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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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할아버지가 운영하던 가게였는데 양도 많고 친절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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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 놀러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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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정 하나 쓰려는데 다 비등해보여서 더이쁜데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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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9
수시 불합격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붙으면 수시 납치임뇨.... 제발 우주 예비 나와줘 ㅈㅂ
ㄱㅁ
ㅇㅇㄱ
ㅋㅋㅋㅋㄹㅇ
아무래도그렇다고봐야지
그분 쌩재수 아니셨나? 아님 성적대가 그쯤 됐다는 거?
ㄴㄴ 합격하고 안간거임
잘하지 않음?
과찬이네ㅎㅎ..
이제 본문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