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잠 자기가 싫음
항상 재수 때부터 서성한 이상이 목표였기 때문에 올해는 꼭 가고 싶은데 하… 올해 가고 싶어서 컨설팅도 처음으로 신청해보고 진학사 텔그만 욌다갔다 거리고 잠도 못 자고 참 마음이 답답함.
올해 서성한 못 가면 진짜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사수 할 것 같아요..ㅠㅠ 작년 재수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참
이거 가능성 어느정도 될 것 같나요..? 과는 상관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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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몽청해서 다음생에..
저도 잘 모르긴 하는데 국어 잘보셔서 성대 a형 아니면 한양대 낮과..? 쪽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쵸 성균 아니면 한양인데… 성불하고 싶어요ㅠㅠ
사실 저도 서성한 호소인이라서^^..
님 글 보니까 님이 못 가면 저는 그냥 못 갈 것 같은데ㅠㅠ 전 진짜 간당간당인 것 같아서…
근데 저보다 국어 훨씬 잘보셔서 약간 희망적이지 않나 싶긴한데.. 저희 꼭 서성한에서 만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