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은데
좀 찾아보면 다들 반대하네...왜지
올릴성적이 이따만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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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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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최대의 복병 12
한때 희망이었던 것이 이젠 최악의 적이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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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50/50 에서 3/3뜨는거는 대체뭔개같은경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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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하는분들 12
합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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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밸런스겜 11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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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만 잘봤으면 11
원하는대학가는건데 33이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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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구컷 나오고 표점별 인원으로 대강 등급컷 윤곽잡히고 현역 담임샘피셜 점수컷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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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진짜 안잡나 10
나 몸비틀었던거 뻘짓이엿니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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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Media ? Double History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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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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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에서원화로환산할때 뒤에14만곱해주면돼서 계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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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애니사진 10
처올릴거면 제목에 표시라도 해주라.. 깜짝깜짝 놀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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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용하지... 햇는데 2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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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10
좋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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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가르치다가 자연상수언급하는데 학생들이그거안배웠다하니까 아니이걸몰라요?라고하며충격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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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백분위 대충 86까지 내려간다치면 국숭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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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경제하셈 8
경제가타임어택이다 <---이거혼자꿀빨려는경제러들가스라이팅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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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장점으로 말장난 없다는 걸 내세우는 건 궤변임 6
평가원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양질 구분, 다중부정, 필연개연으로 선지 다 흔들어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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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름이 보x쥐 ㅋㅋㅋ
멘탈이슈
아하..
체력이슈(?)
돌아갈 곳이 없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아니 오랜만이눙!
누구셧죠??역시 멍청의지,,,
아니........ㅠ
공황올수도있음
무조건 걸어야함
실제경험: 우울증 걸림
ㅜ 나으시길..
돌아갈 곳을 두고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멘탈이슈가 제일 큰 거 같아요
저는 부모님이 쌩삼수할 거 아니면 올해 수능 보지 말고 대학 다니라고 하셨던 케이스인데
결국 어찌저찌 반수를 했고... 결과에 상관없이 ‘그냥 쌩삼수할걸‘ 이런 후회는 별로 없는 편이에요
멘탈 잘 컨트롤할 자신 있으시면 쌩삼수도 생각은 해보세요
근데 대학생활 별로 안 즐기더라도 어디 걸어놓는 것도 추천하긴 함...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체력이 힘들다
경험담임
헐오랜만
개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