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입시에 관심없는데 왜 재수 허락을 받음?
그냥 니 꼴리는대로 재수 하면 되는거지
아, 부모가 입시에 대해 쥐뿔도 모른다고 무시하지만
부모의 경제적, 생활적인 지원은 필요한거냐?
그냥 혼자 나가서 혼자 벌어 살면서 수험준비하면 누가 말림?
대학 등록금 내줄때 얌전히 받아서 수험공부 하면 될것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이과 입시에서 수학이 그냥 압도적으로 중요함? 5
국어 탐구 영어 못봐도 슈학 잘보면 혜택 큼?
-
선 씨게 넘는데
-
1달 지나면 24살 되는 군필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는 상위권 지거국...
-
회사 그만두고 이번에 대학 입학하신다네요ㄷㄷ
-
가끔 눈팅하고 질문 올리는 사람인데요, 읽다보니 대충은 짐작은 가는데 정확히 이해가...
-
비둘기는 잡식성이지만 개중에도 낙엽을 먹이로 삼는다. 가을에 바닥을 쪼고 있는...
-
딩초들 귀엽자나 카페알바할때 초등학생부모님들 오는거 보면 다 착하신거같던데 진상없고...
-
하.........
-
아이젠전 뽕 좆됨
-
챗지피티없는 대학생활을 상상할 수 없다.
-
ㄹㅇ 내가 지금 현생에서 하는 중인데 여자랑만 어울리기 ㅆㄱㄴ
-
2종보통이고 오늘 내일 연습 하고 수요일에 시험인데 유튭영상 돌려보면 되려나
-
내가 달고싶구나..
-
황금올리브, 치즈볼, 생맥까지 무한ㄷㄷ 부천에 있다네요
-
메가 오류 7
저만 이런가요?? 스마트러닝 앱이나 크롬 다 안들어가지고 패드 다시시작해도 저러네요...
-
공부할겸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재밌는듯. 알바 끝나면 뿌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
생투분들 3
염기조성 코돈이 일년 더한다고 늘까요??
-
풋살화 추천좀요 3
헿
-
헤어졌나보노 ㅋㅋㅋㅋ
난가...
근데 왤케 공격적이심
전에 글도 그렇고 …..
ㄹ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