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에바임? 조언좀
현역 - 노답 갈수있는대학없었음(올 6)
재수 - 자대유간호, 삼여대
삼반수 - 9모 중경외시 하위과 적정 나왔는데
수능날 미친빌런 만나서 국어조지고 다 망함
사수 에바임?
여자고 부모님이 돈이 꽤 있으시긴한데
두 분 다 대학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셔서
대학에 목매는걸 이해못하심..
진짜 에바임? ㅈㅂ
연대심리학과 가고싶어
성적이 꾸준히 오르긴했음 ㄹㅇ
글고 반수는 삼반수해보고 느꼈는데 절대안됨
사수 아니면 복학
뭐가나을까......
사수마렵다
0 XDK (+500)
-
500
-
생투분들 3
염기조성 코돈이 일년 더한다고 늘까요??
-
꾸준히 해야 덜 힘듦... 한달 쉬었다 하려니 ㄹㅇ 힘드러
-
돈모아애해
-
풋살화 추천좀요 3
헿
-
오르비 안봐! 8
열등감만 생김뇨
-
INFJ찾아요 30
, 1위는 엔팁 인프제로 알고있음
-
헤어졌나보노 ㅋㅋㅋㅋ
-
라인이 어디까지 잡힐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ㅠㅠ 서성한 공대는 가능할까요?
-
..
-
3모 목표 21112 인데 국어가 문제임 생명 유전병은 버림 어떱니까 그리고 ㅈ반고...
-
근데 국어91이랑92랑 선택과목 점수같은데 표점도 같을 수도 있나요?? 8
이런걸 잘 모름
-
어제와 오늘 모두 오르비에 3번밖에 방문하지 않았군요.. 반성합니다
-
표점 1점차 날 수도 있나??어쩌면 그리됨?
-
배굽프뇨 6
저메추부탁뇨
-
“리얼러브”한다는 유병재...9살연하 여친 ‘입맞춤’으로 화답? 2
방송인 유병재(36)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유정(27)이 SNS에 올린...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
-
왤케 잘 고장나는거냐거......... 앞으로는 24유기하고 25민트 써야겠다......
-
다리아파 뒤질것 같아요 ㅠ...
-
지금시점에 수학 1
뭐하는 것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지구런할거라 수학은 매일...
-
진짜 고민인데 0
과기원 지유디 다 붙을것 같은데 어디가냐
-
두달 반동안 0
수1,2 시발점+뉴런 ㄱㄴ? 수상하개념 낫벳 >> 1학년모고 고정 88-92
-
내놔
-
디카프 2
11기 신청하시는 분 있음?
-
물리 질문점여 7
장력이 일을할때 중력퍼텐셜은 감소하는데 왜 더해주나요?
-
39 제발 2컷 걸리길
-
나는 올해도 작년만큼이나 힘들고 오래걸리던데 내 지능의 문제인지 슬슬 궁금해짐 진짜 화작해야되나
-
피하면 되겠지?
-
그냥 햄부거나 먹어야지 17
.
-
가끔 눈팅하고 질문 올리는 사람인데요, 읽다보니 대충은 짐작은 가는데 정확히 이해가...
-
맞팔9 3
-
잇나여 폰 너무 해서 현타왓는데 ㅋㅋㅋ 시계 잇으면 안불편함까
-
??
-
배고파 오늘 아직 암것도 안 먹음 ㅠㅠ
-
나만 홍머병인거냐
-
국어 강사 추천 11
국어 강사 추천 해주세요ㅠ 노베이스고 고1 모고는 2~3 진동해요 강기본 문학,...
-
최대한 뭐 업음?
-
핑크게이아닌가
-
ㄷ선지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왜 k가 2보다 크거나 같아야 미분가능하나요?
-
확통 2컷 3
84 2 가능한가요 제에에에발... 모든 사이트가 가능하다는데..?
-
1. 24수능의 접수자 대비 응시자 비율 계산 24수능 응시 인원 58520 접수...
-
발표3개와 시험1개를 2일동안
-
서울대치대.
-
챗지피티없는 대학생활을 상상할 수 없다.
-
고대 화학과 가능할까요??
-
-
뭐가 더 할만함??
-
확통 2컷 2
85 기원 1일차
돈이 꽤 잇으시면 님 하고싶은 거 하는 거죠
제 인생이 진짜 개쳐망하는 길로 가고있는 것 같아서..
하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성적이 어떻게 되시나요
53221이요.. 국어에서 어떤 미친애가 이상한걸로 신고해서 2층 다녀오고 멘탈터짐
뭔데요 애매하면쪽지로 ㄱㄱ
자세하게 말하면 아는애들은 알거같아서 좀 그렇고
암튼 부정행위 관련해서 다녀왔는데 제 잘못 아니라서 2층 끌려갔다가
올라와서 중간부터 시험참여함
왓더뻑 쉬는시간에가야하는거아닌교
그래서 항의했는데 다음부턴 먼저 철저하게 확인하고 부르겠다고 하더라
ㅅㅃ 난 삼수생인데
이쁘면 대학 ㄱㄹ
ㅅㅂ 사수해야겠네
ㅋㅋ
여자 사수는 남자 재수랑 똑같아서 괜찮을수도?
취업나이가 다르자너... 그래도 위안은 된다 ㄳㄳ
부모님 돈 많으면 상관없음
애초에 돈 갖다처발라서 유학도 많이 가는데 N수 안 될게 뭐있음
ㅇㅋ 용기가져볼게
ㅈㄴ 화나겠네 안그럼? 태연하네
술퍼마시다가 눈떠보니까 오늘이던데
뒷자리 애 찾아서 저주할까도 생각해봄
아니 근데 도대체 왜 애꿎은 사람 건드려서 시험을 망치게 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ㄹㅇ 험한말 나옴
올해 어디꺼지 가능하신데옴
등급 위에 써놨고.. 모르겠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이라서
아마 좀따 돌려볼거같아요.. 인서울 안될거같은데
또 삼여대 가거나
이렇게 억까당한 케이스면 +1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일단 원서질 해보고 더 좋은학교로 옮기게 되면 내년에 1학기 한 9학점쯤 듣고 2학기 휴학반수 추천
3떨하면 그냥 휴학 1년 연장ㄱ
명쾌하다
답변 고마워
징버거 프사보고 조용히 덕코 놓고갑니다
파이팅하시길...
덕코가 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
저랑 상황이 넘 비슷해서 공감 가네요 ㅠ 그럼 지금은 어느 학교에 재학 중이신 건가요?
재수로 자대유 간호 다니고 있는데 복학하거나.. 사수할 것 같아요
(아마 사수할듯.....)
저도 삼반수 한 입장으로써 이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체념하고 있는데 사수 생각을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체념하실만큼 열심히 하셨다는거니깐요!!
감사합니다! 파이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