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크아악 4

내 돈이 증발한다 

학교를 옮기고 싶은 사소한 이유 중 하나 7

대학 축제 <<< 이거 현역때부터 로망 1위였어서 힘들때마다 축제 직캠 돌려보면서... 

잠옴요 6

잘까 

미2 92점 백분위 얼마뜨려나? 8

공1 미1이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한데 

오랜만에 노베 공부 ㅇㅈ 9

히히 포스티잇에 적은 다짐도 함께.. 뭔가 만년필을 사서 필사하는 취미를 가지고... 

내년 사탐도 모아니면 도 8

개핵불로 내시거나 만백 씹창 내서 과탐으로 유도 맞냐? 

지방이 뱃살로 안가고 가슴으로 가는것같음 5

남잔데 ㅈ된것같음 

진학사 벌써 드감? 6

실채 뜨고 좀 놀다가 넣어볼려고했는데 흠 빠르시네 다들 

아기 취침 6

ㄹㅇ잘거임 

오 7

3일만에 테달기 성공 

나머지는 거의 만점이고 미적 백분위만 94인 분도 8

사탐 경한이 3칸밖에 안 뜨는구나…. 

오늘은 인증메타 없나 5

사유:사진 찍음 

재르비들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7

23.3~23.11 23.12~24.6 공백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작년에 453으로 적어본 소감 8

어림도 없었음뇨.. ㅇㅇ 물론 4가 될만한 4가 아니긴 했음 표본분석 잘하면... 

윤도영 피셜 6

현 텔그 64퍼 실채점 이후에도 붙는다 

알바하면서 n수때린 게이만 들어와봐 5

조교 붙었는데 만오천으로 시작해서 6개월 후에 이만원으로 올려준다는데 존버타면서 공부하는게 맞지? 

경희대 낮문 6

건대나 경희대 낮은 문과 정도는 가능할까요 이정도면.?? 

뷰릇 4

뷰릇 

쌩삼 비추하는 이유 3

월례 하나라도 삐끗하면 온갖 생각 다들기 시작함 

힐링 영화 추천 3

옛날에 학교에서 보여줬던 영화인데 똑똑한데 싸가지 없고 잘생긴 포지션의 청소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