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얘기
어려운 문제를 자꾸 풀어볼려고 해야 나중에 겨우 뚫을수 있는듯
아랫단계거를 완벽하게 마스터한다고 일단 킬러는 제껴놓는게 아니라
뭐 허수의 갠적인 사견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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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짜리 다리 관심 감사합니다 그냥 뛰어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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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들 보면 6모 백분위100->수능1컷or2등급 이런거 가끔보임 신기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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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인척 하기 쉬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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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기행병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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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등 자리 탈환하면 쿼티햄 밤에 와서 열심히 복권 돌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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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B조 풀리그 T1 VS 베트남 올스타 16:45 B조 풀리그 T1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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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금의환향했다... 뱃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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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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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는 무섭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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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여자를 밝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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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재수 서바이벌에서 이상민 성적상승보고 악플 존나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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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도 몇개들어버려서안대고.. 양도어케하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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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 노베 모집해서 헬스터디 상위호환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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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논술도 처음 정시도 처음 다 되게 재밌는 길이라는걸 20살 되고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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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죽다
국어도?
이거 보고 브레턴우즈 풀러간다
현역땐 킬러가 처음볼땐 무조건 피하고 기피했는데
N수하니 킬러문제가 풀수있든 안풀리든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킬러를 접하면서 태도나 다양한 개념 많이 배워가는거 같아여
ㄹㅇ임뇨 쫄아서 안풀면 계속 하위권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