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인강 경제적으로 부담되시는 분들은
지1 하세요
크로녹스, 네비게이터 등등 고퀄 독학서가 많아서 독학으로도 커버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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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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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전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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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갑자기 슬라이딩하고 싶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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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레 3
매일 아침 들으며 등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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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위약금 물어내는 상황 자체를 생각 안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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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듯이 뛰었으면 바다볼 수 있었을거 같기도 하고.. 6
지하철 시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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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랭 10등안에 못 들어간건 좀 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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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특정할 수 있는 내용 다 까고 바로 유튜브 방송 on 한 다음에 고소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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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피셜 화1 블랭크는 걍 찌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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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서울대와 그 아래 다른 하나는 홍익대와 그 아래 무언의 통곡의 벽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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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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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36,336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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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상초, 상초~병초까지 장기간 휴르비를 했는데 그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 특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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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시험의 백분위를 믿지 말라고 하고싶음... 교육청→수능 9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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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시작 2
뉴진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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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도 영어로 하네... 서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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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얌전히 착한 사람들한테 ㄱㅁ까지만 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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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맞힌다는 게 내 피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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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창이 눈엔 비문학 약화하고 문학 강화하는 게 2
수능 정상화인거임? 비문학이 수능에서 제일 사교육 덜 통하고 능지빨 심한 거...
근데 그런거 과목별로 다살거면 걍 패스가 낫지않나
근데 패스 사도 강의 들으려면 교재 필수이지 않나요
아 글킨하네
인강교재 너무 비싼 ㅠㅠ
요즘 책이 다비싸서,, 메이저는 유빈쓰는게 답임
“교육격차 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