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려다
특정 위험 생길거같아서 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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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질 체력 돼서 다리가 후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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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리얼 트루?????????
콱
또리추
ㅌㅈㅇㄹ
뭣
헉... 다른 주제 생각해볼게요
덴덴이는 인정입니다~
흠 하이샵의 글만 기다리는데
뭐엇
가?혹인가요
근데 위에도 뭣 썼어요
힝구
하이샵 글쓰는 날만 손에꼽아 하늘에 우러러 간절기 기원했거늘... 세상이 어둡고 시련이 많다 하거늘 하이샵글쓰는 날만 염원했거늘...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것처럼 배추에 서리가 생기는것처럼 하이샵이 글쓰는거또한 자연의 순리이자 아름다운 모습과 같다...
아아아 하이샵.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하-이-샵.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하. 이. 샵.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