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0일이나 남음

어제 5시 반에 자고 일어남 3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 

1년 반수 비용 180으로 의대 붙으면 돈 아껴줬다고 생색내도 된다 vs 안 된다 3

sky 공대 다니다가 반수 결심, 부모님 격한 동의 + 전폭적 지원 약속 후 1년... 

은행 4시까지 영업이 2

4시까지 접수받는다는게 아니죠? 

화1 50 지1 42라 낼수 있는데가 애매하네.. 3

획득비 울산의 쓰려니까 지학때문에 안되고,, 고의나 한양의 쓰려니까 화1 백분위가... 

잠심맛있게먹어라 4

ㅇㅇ 

오지콤인듯뇨 2

교수님을 보면 가슴이 욱신함뇨.. 

(신세한탄) 1

님들 전어 먹을 때 4

집 나간 며느리 못 돌아오게 할려면 어케 해야함? 

군필사수=미필재수 2

사실이죠? 군대갔다가 재수하냐, 재수하고 군대가냐 차이인듯? 

치대 목표 생기부 급급 3

ㅣ치대가 진짜 가고 싶은데 1학년 1학기 1.8이고 2학기는 1.5~7 나올거 같고... 

작품에 죄는 없다 1

“작품에 죄는 없다” 평소부터 “츠유”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업 끝나고 나오자마자 비가 오냐.. 3

우산도 안 가져 왔는데.. 

정시 기균으로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2

과는 어디 가든 상관없어요 

이번 티원 사건에 자꾸 언급되는 그 2

"칸나" 뭐지 왜 얘도 탑이냐 

삼필사선 3

이게 맞음 아무튼 맞음 

건대 부동산학과 VS 외대 사과대 1

되면 어디가시나요 다들 

수능장에선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것같음 2

어떤 문제 풀땬 개빠르고 어떤문제 풀땬 갸느림 

시대 목동 1

님들 이거면 시대 목동 낮반임? 장학 30도 못 받나 

수능 끝나고 현역 때가 재밌었는데 3

12시 반에 학교 끝나고 집 갈 때 후배들의 부러운 눈빛을 받으면 ㅈㄴ 짜릿했음 

오르비 로고 공모전 도전(아님) 1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무려 게시물 1,422,072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