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열받는데
애가 아프니깐 머라고 못하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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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후회 안하시나요? 솔직한 평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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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엄청 시킨다는데 사실인가요?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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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보다가 터졌음 10
예전에 반톡은 아니고 친구들 단톡에 실수로 히토미링크 올렸다가 나에게만 삭제 눌러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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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배탈 요통 치질까지 걍 내 인생이 개씹주작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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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뒤면 8
믿고 있습니다 12월에 타워레코드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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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크럭스가 뭔 차이인지도 모르겠고 가격도 똑같고 다른 데보단 저 둘이 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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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범죄다 9
인생에 대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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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아에 지원 불가능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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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인데 1년 하고 연고대 가는 건 ㄹㅇ대단한듯 10
걍 보법이 다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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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탈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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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밖에 5번 밖에 안나갔지만 인싸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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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취향은 제가 아니겠죠. 갑자기 우울해졌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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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학교에도 껄렁대는 사람들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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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네... 6
우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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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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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7
사실 영어 기출 제대로 안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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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음뇨 6
키 6cm랑 누가 친구 해주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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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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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7-48 7
표점으로 합쳐질 가능성 있겠지만,,, 확률이 높을까요?? 진짜 진짜 구분됐으면 좋겠네요..
?
무슨 일 있나요
간단요약: 얘가 내꺼 가져가서 내 할일 못해서 전화햇는데 안받음 나중에 전화하니깐 애가 목이 완전 나가버림
개가 열이나고 아직 아기라 말이 안통한다?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