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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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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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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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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됐네 2
어제 저녁 먹고 잤는데 왜 일어나니까 4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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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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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합니다 3
팜하니나 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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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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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윽건이는 ‘꼬우면 재수하지 말지 그랬어’로 받아쳐서 그 누구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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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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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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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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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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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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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5
이대 다니고 있는 애들 보통 생각이 자기들 학교가 중앙대급 혹은 그 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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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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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나 듣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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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2021 새해를 비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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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망침 멘탈 5
어제 면접 개망쳣는데 자꾸 그 장면이 반복재생됨 자살뛰러감 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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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부터 7교시까지 반이 시끄러워서 수학만 하고있는 07정시파이터입니다.....
ㅇ?
헉
헉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