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넘 불안함
omr 밀려쓴 가능세계.... 실존하지 않을까?
성적표 빨리 나오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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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8/6/3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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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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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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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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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랑 공통 대결시켜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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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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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위해퍼센트잘나오는텔그만보는중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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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게 버는 편 아닌가 3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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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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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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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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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과랜선연애 6
상상만해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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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얘넨 표점차 맞출 생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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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도 받은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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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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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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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도 어렵고 기하도 어렵고 사탐도 어렵고 생1 화1도 어려움 그냥 내가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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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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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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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 뭐냐 스캔본을 ctrl f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뭐라고 하지 4
옛날 논문 너무 보기 불편해..
1명은 있겠지 내가 아니길
우리만 아니면댐
omr보고 가채점표 썼으면 문제 없지 않나
그러길 바라는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