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은 나한테 좋은 말만 해주신다
정말 열심히 한다고 잘 됐으면 좋겠다고….
근데 선생님저 이제 열심히 안 해요 정병걸려서 다 망쳤어요요저 그냥 집 가면 잠자거나 노는데
학교랑 학원에서만 열심히 하는 척 하는거에요 …….
저런말들을때마다 선생님들 속이는 것 같고 죄책감들고 괴로움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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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루 14시간 평일 12시간 꽉꽉채우고 할껀데 지킨다는 가정하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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