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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s 정법 2
사회문화와 함께 하려합니다. 둘 다 내신은 하지않았고 타임어택과 계산에 자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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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방어하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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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차,2차 중복 합격자는 1차 합격으로 가는거야? 2
중복합격자 분명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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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출처 : 수논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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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워 2
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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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연대 1
ㅆㅂ 4일부터 11일까지 해외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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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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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이프 리제로 나만이 없는 거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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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영 안된건가요? 그러면 칸수 나중에 겁나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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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로 추정되는데 52도면 뭔 맛일까 가격땜시 먹을 엄두는 안나서 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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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꽤 오랜 시간 눈팅해왔음뇨 역시 독재에선 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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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늘거서 머리가 안돌아간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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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 3이면 평가원 앞에서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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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니까 3
눈만 높아지네 현실은 노베 자퇴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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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 교재작업을 맡겨놓고 같은 교실에서 회의를 시작하심 1
ㅎㄷㄷ 코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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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무 알바도 안 해본 무경력임 반수 존망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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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이 96인데 48백이 95나오는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만백96이면 만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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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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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건동홍이상붙은 인문계 / 전공 공부 빡세게햤던 자연계는 써봐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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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ㄹㅇ 좋음뇨 과식해도 살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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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텐데 시뮬레이션 가설에 따르면 우리는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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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입ㄴ트를 어케 참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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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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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등록금 3
지거국이라서 약대 등록금 싸서 좋다고 얘기하면 감점임? 탐탁치 않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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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가장 깔끔한 해결방안은 - https://orbi.kr/0006946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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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날 일본 간다고 야발 비행기도 취소하면 돈 내야된다고 연치 어차피 안 될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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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증원해도 되나 정원 외를 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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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번 뿐인데 그냥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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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한 번쯤 가보는 거 아니었음??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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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아닌거니까 1. 포기하고 다른길 추구 2.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지하고 목표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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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정시 1
경북대 정시 낮은과라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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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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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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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국어 수학 만표가 낮으면 그에 맞춰 탐구변표 만표도 낮아지나요?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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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T : 6, 9월보다 조금 더 어려운 정도 박선T : 상당히 어려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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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무슨 조합으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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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e형 0
가천대 e형 지수 문제중 모든 k값합 저만 1960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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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복귀 기념 21
작년에 있었던 오르비언들 중에서 내가 기억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 10명 5천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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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06이고 재수 예정입니다 목표가 서성한위라 가산점을 무시하기가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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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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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서성한/중경정도 지원예정인데~~ 상위권 230명 빠져나가는거니 좋은 소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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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러 2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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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동아리 세특 쓰려고 하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함수 생성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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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랑 가산점 고려하면 어디까지 가눙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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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 성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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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0
하루에 국영수경(제)국사 강의 한 과목당 2개만 들을 수 있는데 한 과목만 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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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정행위가 문제인데 부정행위자를 그대로 보내주겠다는거는 ㅅㅂㅋㅋㅋㅋ "걍...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