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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인잡고 모의지원하고 이런게 다 의미가 없는게 4
일단 성적표가 나와야하고 사실 주요 대학들 변표 발표되기 전까진 어느대학을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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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서울간다는 얘기도 있고...어느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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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수학 0
2학년때는 내신 챙기느라 모고 거의 안 풀어봐서 최근에 푼건 없는데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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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나요? 반수아니고 재순데 부모님이 혹시나 재수도 망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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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나오는 질문들 11
1. 영어 노벤데 강의 뭐 들어야 되나요단어 외우세요. 2. X만 보고 Y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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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는 전북대 경영 나군에는 심리학과 이런식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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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부산.jpg 33
여기는 더워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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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보셨다길래 9
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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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지 않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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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0
응아니야 씹덕들아 이딴걸 왜하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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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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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거대한 인스티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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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 밟을래 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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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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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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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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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 연속3번 만들고.....당신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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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왤케 적지 나 쌀먹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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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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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2 98 2 100 98 9모 95 99 1 95 98 수능 메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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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착 14
SRT는빨라요 대구는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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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 문제를 대하는 태도(문제를 소중히 여기자) 3
어제 댓글로 적은건데 나름 제 생각이 잘 정리된 것 같아서 글로 써봐요.0.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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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파볼까 4
먼가 혼자 공부한다고 폰없는느낌인데 나도 메챠쿠챠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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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논란 된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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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아무 연락이 없지 떨어진 사람도 연락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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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남자이고 군수생입니다. 현재 부산대 컴공과에서 1학년 1학기만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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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 기분좋다 이런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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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이 또 뼈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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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 마렵다 14
재수하는 분들 언제부터 공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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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인문 4
연논 자연만 재시험치고 인문은 그대로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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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에타 근황 18
???: “아직 희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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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국어 3모 4 6모 5 9모 4 11모 4 입니다 6모 끝나고 부터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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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계탔네 1
안그래도 대학 재정 빠듯한데 290명 450만원씩 13억 현찰로 쫙 땡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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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3 11
백인덕쌤 싸인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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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우박이에요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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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못가고 문과지만 진짜 명문은 보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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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하고 찌개 시킬지 치킨시킬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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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인원 변화있나? 있으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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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연락이 없어서 나쁜마음 먹은줄 알았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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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 인원 감축 가능…책임자 엄정조치" 1
2025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시험 문제가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는 연세대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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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문계는 해당사항 없음 2. 자연계만 해당사항 있음 3. 1차 시험 응시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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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ㅂ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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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건둘째치고 질문 3개에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는 사실상 ㄱㄴㄷ문제 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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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무희 0
진짜 뒷북이긴 한데 한창 난리났을 때 공부하느라 바빠서 이제 봤네요 왤케이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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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2 7
다들 보는 고려대 논술 안내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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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너무 말아서 할 과목이 없어요 그렇다고 수능을 다시 한번 보기에는 에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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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면접 안가면 담임선생님이 제가 면접 안갔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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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서 0
심장이랑명치에 칼꽂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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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하는거맞음? 가산5퍼에서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죄송합니다.....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헉!!! 미안합나다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자사고면 모르겠지만 일반고라면 단기간 내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ㅜㅜ.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정성이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