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딘Eri · 1237713 · 1시간 전 · MS 2023

  • 면도기 · 1149721 · 1시간 전 · MS 2022

    설의ㄷㄷ

  • NeurIPS · 1277071 · 1시간 전 · MS 2023

    설의는 아니긴 합니다

  • 면도기 · 1149721 · 1시간 전 · MS 2022 (수정됨)

    이번 수능 현장 30분남기고 미적 백인데 가형이랑 못비비는거 팩트긴함ㅋㅋ

  • 닉할게없냐 · 883028 · 1시간 전 · MS 2019

  • 193902 · 1273099 · 1시간 전 · MS 2023

    잘하던 말던 현장응시도 아니면서 입터는건 웃긴데요

  • NeurIPS · 1277071 · 1시간 전 · MS 2023 (수정됨)

    내가 만점자 몇 명일 거다~ 식으로 이야기 한 적은 없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 보고 말하는 거 같은데

    몇 분은 충분히 근거를 기반으로 이야기 하는 걸 왜 입 닫으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대다수 수학강사들도 현장 응시는 아닐 텐데 죽닥치고 있어야 하나요

  • 193902 · 1273099 · 1시간 전 · MS 2023

    강사들은 증명이라도 되어있지 뭣도 아닌 애들이 쉽네 뭐네 하니까 사람들이 빡친거겠죠 님 저격은 아님요

  • NeurIPS · 1277071 · 1시간 전 · MS 2023

    근데 뭐.. 저도 증명 할 방법은 없지만

    통합 수능은 뭘 풀든 충분히 만점 받을 실력이고,

    92-100 정도 실력 범위의 학생들 지속적으로 지도하다 보면 그냥 시험지 대강 보면 그 성적대 애들이 뭘 틀릴 만한지 등등 다 보입니다.

    물론 그 현장감이라는 거 무시 못 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능 직후 예측이라고 하며 쏟아져나오는 것들이 대부분 틀리는 것이겠죠.

    수능을 현장 응시해봤다 그거 하나만으로 발언권이 있고 없고가 결정되는 게 더 웃기지 않나요?

    차라리 입시를 계속해서 지켜봐왔으며 유의미한 데이터도 갖고 있는 사람이 말하는 게 더 정확할 텐데요.

  • NeurIPS · 1277071 · 1시간 전 · MS 2023

    참고로 현장감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22 수능 현장 응시 했을 당시 저와 제 주변 친구들은 다 너무 쉬운 거 아니냐 틀리면 ㅈ될 거 같아서 특정 문제 여러 번 풀어봤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근데 당시 오르비 어땠나면요 ㅋㅋㅋ
    역대급 불이다 ㅇㅈㄹ 했었습니다
    물론 만점자 2700명 엔딩이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