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기 힘들 10여년전 입시 얘기
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서성한 상경도 아닌 사과 영문 이런 곳을 가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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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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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만 해도 한의대는 비메디컬로 취급당했었나
한의대 내놔 ㅠㅠ 엉엉
30년 전에는 지거국 의대 버리고 사성한 공대 드가면 좋아했었슴
들을수록 믿기지 않는 이야기...
낭만의 시대... 그 세대 사람들이 다시 수능봐서 메디컬간다 하는 세상이 왔다니
그때 당시만 해도 경한 나오신 한의사분이 한의대시절 과외하는게 더 나았다고 했었는데(엄살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세상은 계속 바뀌니까.. 앞으로 10년후는 어떻게 변할지?
+수의대는 서성한보다 밑일때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