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예측불허의 존재임
올해 수능을 바탕으로 내년을 예측한다?
논리적으로 보일수는 있겠지
근데 거의 맞추는 경우를 못봄 그냥 마케팅임
내년도 내후년도 수능이라는 시험이 존재하는 한
평가원은 어떻게든 색다르게 어렵게 낼거임
열심히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피지컬 괴물이 되어서 시험 난이도가 어떻든
등급컷이 어떻든 표본수준이 어떻든 1등급이 나올수 있도록해야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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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불국어 불수학을 같이 내진 않겠지? ㅠㅠ
결국엔 실력을 올려야된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정말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네 그래서 n수를 하기전에 꼭
본인이 1년을 버틸수 있느냐를 고려하는게 아니라
등급을 올릴 능력이 되냐를 판단하는게 더 우선적인것 같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해도 안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