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정시합격예측의 소신과 메가의 소신 기준이 다르네요.
메가는 합격률 40~60%가 소신
(안정, 적정, 소신, 상향, 위험의 순)
대성은 합격률 40% 이하가 소신
(안정, 가능, 소신, 불안, 위험 의 순)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 가 상당히 다릅니다.
이 두 곳의 예측에서
"소신"이라는 단어를 비슷하게 이해해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 를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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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합격률 40~60%가 소신
(안정, 적정, 소신, 상향, 위험의 순)
대성은 합격률 40% 이하가 소신
(안정, 가능, 소신, 불안, 위험 의 순)
얼핏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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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입니다.
메가스터디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의 [소신] 기준은 합격 확률 40~50%에 해당합니다.
메가스터디에서는 최근 N개년 입시 결과는 물론 금년 모의지원자들의 관심도/선호도 및 모의지원 패턴을 통해 [실제 지원 예상자]를 추정하여 합격 가능 예상컷 및 합격 가능성이 진단되고 있습니다.
합격 예상 지수는 과거 지원자들의 점수 분포 및 합격 커트라인 점수를 기반으로 금년 지원자 성적 분포 모델링 및 합격 가능 커트라인 예측을 통해 모의지원자의 산출 점수를 총 10단계의 합격 확률로 산출한 지표입니다.
동일한 진단명이라도 합격 예상 지수 또는 합격 확률은 사이트별로 제공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각 사이트에서 안내한 대로 해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메가스터디 합격예측 서비스 이용 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합격예측 서비스 내의 1:1 문의를 이용해 주시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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