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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가산점 좀 나와 제발 사람 갖구 놀지마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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갳우 ㅋㅋㅋㅋ 몇명인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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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선수를 향한 무조건적인 칭찬과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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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32 5
괜찮을까ㅋㅋ 숙대 자꾸 3칸뜸 에휴 칸수말고 표본분석을 하라는데 의욕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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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안 보니까 미1친 국탐퍼거들이 다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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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대성은 19만원에서 더 깎으면 ㄹㅇ남는게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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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알바….. 옯붕이들 롯데월드 오면 인사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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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과 작년 80컷이 718.83인데 저는 716.3이거든요.. 작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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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여자가 돈 더 잘벌어서 남자들이 대신 집에서 밥하고 빨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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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서 두과 모두 6칸 상위권 나오는데 취업 볼때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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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감? 경상의 이번에 증원 많이 했는데 지거국이긴 함.. 근데 을지가 병원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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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그만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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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단기 알바를 해보세요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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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인강에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인강은 해커스랑 시원스쿨정도만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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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노베이고 미적은 어려울거같아서 안할거임 확통 기하 남았는데 뭐할까요 고2모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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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손이 계속가네 미치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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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권 대학 있나요? 이과 지인인데 지인 부모님께서는 서울에서 통학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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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7
잘못하면 3패할라나 걸고 리트라이 할거라 노상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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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고 수능 탐구 쌍윤하려고 했는데 윤사는 학교수업으로 배웠었어서 고른거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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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까지는 싫었나봄 16까지 네고함 ㅁㅌㅊ? 근데 패스 가격도 살짝 올라서 이전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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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알박기 1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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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치고 뭐고 냅다 가나다군 박고 발뻗잠 하다가 1승1무1패 받은 나로서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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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교차 0
사탐 과탐 섞어서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사문 지구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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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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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진좀 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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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떨어지는옯붕이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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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침공들어갈게 26점정도밖에 안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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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쓸거라침공이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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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르비의 화력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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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 갔다 3
팔로워 팔로잉 둘 다 하나씩 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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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3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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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 나오는 현역이고 재수할려고 하는데 인강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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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2지망 적정표본수 다 찰 때까지 1등이로구나 2
대학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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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난사해도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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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 0
성대 다군 글경 컷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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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대문과 2
고대식 669인데 이게 자유전공 못가는 점수가 맞나요? 진학사 컷 671은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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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새학기 수강신청 A to Z [기본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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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양은 의미가 크게없는거같음 내가 뭘 못하고 방향을 잘잡냐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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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려고 하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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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칸인데 0
이 정도 그래프리면 추합 기대해도 될까요 4칸이랑 5칸 진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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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궁금한건데 1
아이돌프사다신분들은 남돌이면 여자고 여돌이면 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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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전자공 13
선배님들제가 중식 요리 하다가 군대 갓다오고 올해 수능 보고 컴이나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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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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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영어 듣기 다맞아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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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이 따르긴 했지만 아무튼 영어권 최애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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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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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ㄹㅇ 이쁘다니까 20
ㄹㅇ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