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같은거 보이는데
어케하죠
집에서 이상한 사람같은 형체, 소리 느껴짐
그거 보이고 이상하고 불행한 일들이 생기는데
수능에 영향 갈까봐 불안하네요
+ 2주 전에 아침에 길가에서 버려진 돈 줍고 이런 일들 생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흐
-
ㅠ
-
도표힘주는건 꾸역꾸역하는데 글자수 욱여넣기, 경우의수로 퍼즐맞추기 같은거 많아서...
-
"여보, 우리 아들 유학비 어떡해"…트럼프 당선에 환율 1400원 뉴노멀 시대 ‘성큼’[트럼프 2.0 시대] 1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금융시장은...
-
사문 질문 2
1. 뒤르캠 머튼의 아노미 이론은 각각의 해결책을 인정 안하나요? 머튼은 일탈...
-
마실것좀사러가야겠어요
-
ㅈㄱㄴ
-
진짜 모름 저번에 한번했는디
-
뒷자리 친구가 시끄러웠어서 덕분에 잠 깼어요 오늘만큼은 고마웟슴
-
먹는 행복이 너무 큰데 하아 고민이다
-
외톨이 찾기 어떻게 써먹는건지 모르겠는데 알려주실분
-
여긴 무슨 시티인가요? 13
-
다들 뭐함? 12
ㅋㅋ
-
이제 고3이 되는 예비고3입니다. 현재 생명과학 선생님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
1064701 흠
-
이감 파이널 미개봉 (모고+간쓸개) 6-4, 6-5, 6-6, 6-7 개당 만원에...
-
등차 문제는 등비로 풀고 등비 문제는 등차로 풀고 앉았네 시발 이렇게 잘못 푼거만...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
한양대 3
한양대 종합추천형 5명 뽑는데 175명 지원함 최저 3합7 얼마정도 맞출까? 한양대...
-
8월부터 시작한 노베인데 수능은 어떻게 나오려나
-
'사르트르' 이 분 이감 상상 중요도에서도 찬밥 취급인데 수완 실모에 실려 있는데다...
-
해설지있는분들 있나요ㅠ
-
행성상 성운 자체의 시선 속도 조건까지 던져줘야 확정 아님? 답지는 그냥 팽창하니까...
-
나도 가끔 활짝웃고싶은데 그땐 아무도 없다
-
화이팅!
-
스페인 사라고사 포켓몬 고 많이 하는 지역이라 포고인으로써 가보고 싶다
-
154일차
-
공부 하기 싫다 7
일주일만 더 있었으면…
-
문화 변동이 발생하려면 기존 사회에 문화요소가 있어야 하는거 맞죠?
-
90분 85점(15,22,26,30틀) 10,12-무난 11-까다로움 어찌저찌...
-
현돌모만 작년 올해 40회분가량만 풀었는데 남은시기에 할거 앖어서 예전에...
-
원조대상국에 간섭은 안되는거 아니였나요? 정당한 간섭은 또 뭐여
-
걸린시간: 공통 58분/미적 25분/총 83분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 공통 객관식...
-
난 걍 오늘 짜장면 급꼴이러면서 ㅈ시하고싶다는 말로 썼는데 데 고딩때 짝녀 머리...
-
고등학교 3년 내내 바이올린 연주하는 척 마임 조지면서 옆자리 친구랑 키득거렸는데...
-
[한국지리 세계지리] 25학년도 FINAL 모의고사 무료 배포 0
안녕하세요? 지리 JIT 시리즈 저자입니다. 한국지리 세계지리 모의고사 1Set를...
-
9시에 0
팔로워들 글 많이 올라오네 ㄷㄷ
-
연애 8
하고싶어요... 제게 고백해줘요
-
히히 똥 4
히히 설사 히히 오줌
-
저격때문에 이제 안만드나 매년 이맘때쯤에 예고? 올리셨던데
-
과외를 잡기 전까지는 대학 학부(메디컬은 예외) > 성별(여자 유리) >>>>>>...
-
설레임, 설맞이링 비교하면 어떰
-
[4-7] IMF [8-11] 전기 전도도 or 단백질 접힘 [12-17] 과학철학
-
어떻게 하루에 친이모 좋아하는 애랑 17년동안 짝사랑한 여자애가 여자애 남친이랑...
-
갑자기 기초적인게 헷갈리는데 기능론은 파업을 병리적현상이라고 본다고...
-
저는 과탐할 능지가 없나봐요
-
어쩌다가 그게 좋다는걸 알게 된걸까
???
수면부족?
신경쇠약 인듯
의분 같은 심열
즉시 병원가라 의사한테 제대로 상담받아
예쁨?
찌찌뽕
노랑색??
약간 마귀할멈 같은 이미진데 딱봐도 귀신같음
히익
예쁨?
그럼 퇴마하삼
그거 저임
지평좌표계 물어봐요
물어볼 타이밍이 안나옴
대학병원 ㄱㄱ
주운거 써버리죠
병원에 방문하시는게...
으앙 님 때문에 저도 무서웠잖아요
일단 그 돈은 어떻게 처분하시는 게 좋아보이는데
커신이랑 같이 공부해서 시험장 데려가셈
혹시 모르죠 커신이 ㅈㄴ 석학이라서 수능문제쯤은 풀어줄지
최소 외국인 귀신 하나 잡아서 영어는 날먹가능할듯
근데 똑똑해 보이진 않음…
중-노년의 마녀(?) 같은 느낌
님 이거 기회일수도 있음
돈에다가 소원 빌기 ㄱㄱ
좋은 커신일수도 있잖아?
종교 있으세여?
그거 중매 서주는 귀신임
예쁘고 착한 처녀귀신 소개해달라고 ㄱㄱ
희미하게 아른아른 보이는거임
진짜 그냥 물건처럼 보임?
멀리서 얼굴만 잠깐 보임
눈빛이 ㄹㅇ 소름돋음
그럼다행
그냥 물건처럼 보이면 진짜 환각이라 병원가야됨요
저도 수능 얼마 안 남았을땐 불안하고 그래서 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용..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마찬가지고 좀만 더 힘내세요! 결국 아무일도 없었던 것 같아요 따뜻하고 편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정신병원 가세요 진지하게…
부담되면 수능 끝나고라도……
수능 끝나고 돈은 어디 무당한테 가서 처리 ㄱㄱ
가만 두면 큰일남
병원이든 무당이든 찾아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