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지문
수능날 bis 들고 가서 아침에 쓱 봤음
다른 컨텐츠 거의 안 하고 기출만 한 5번씩 최근 기출은 10번씩도 봤으니까 답 맞추는 건 중요하지도 않았고 지문 읽는 법만 신경쓰면서 봤음
그래도 읽었으니 답도 골라놨음
답지 봤는데 틀렸음
시발 왜 틀렸지 찾아야겠다 이러는데 종쳐서 소지품제출함
시험 시작할 때부터 멘탈 단단히 깨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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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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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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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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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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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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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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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참 애매함 전국에 국립대법인은 2개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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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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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험표도 걷어 가나요? 감독관이 그냥 가져가시길래 의아해서 여쭤 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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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어잇는거 차마 옆사람한테 말하지 못하고 그냥 수업들으러 강의실로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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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C도 풀까요 2
풀게넘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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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나락갔는데 수능때 커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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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때 못들은 단과영상, 파이널단과 영상 찍어둔거 안들었는데 이거 아깝다고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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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방 어 4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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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연고도 4
연대 경영 성적으로 서울대 협문 못들어가지 않음? 고경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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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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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2 28 30틀 30번 마지막에 함수 바뀌는거 고려못하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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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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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부터 햇다고 가정하면 시발점 다음에 바로 뉴런하기 좀 어렵지 않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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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공부하자
으응
하지만 하나밖에 안틀려왔다는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