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지문 읽을수록 감동에 벅참
문학뿐만 아니라 독서, 언매에서도 교수님들이 어떻게 모든 학생들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지문에 녹아들임을 느껴 국어에 있어서 교수님들은 우리 전부 정답 맞히게 할려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물론 브레턴우즈는 좀 제외하고요)
제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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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뿐만 아니라 독서, 언매에서도 교수님들이 어떻게 모든 학생들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지문에 녹아들임을 느껴 국어에 있어서 교수님들은 우리 전부 정답 맞히게 할려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물론 브레턴우즈는 좀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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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스톡홀름증후군이네요
그냥개빡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