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장 최근에 본 고2 모고가 455 나왔으면 개념+기출(2,3점)만 돌리는게...
-
서울의 동국대는 문과기도한데 중요한게 연극영화, 예체능 연예인이 강세입니다. 수원은...
-
넌술파이널 0
몇전이면 충분할까요
-
ㅈㄴ멋있음
-
낼 고대 서강대 논술인데, 고대는 못 맞춘거 같거든요.. 서강대는 맞췄는데, 고대는...
-
으흐흐 간만에 데이투
-
오늘 할 거 2
통기타줄 찾기 (기타학원 연락) 쿠팡에서 의자랑 검은색 신발이랑 폼 주문하기...
-
네
-
서강대 0
서강대 문과쪽 가능할까요?
-
하하하 사탐 무시하던 과탐충들 개같이 수능에서 따잇! 이라고 하면 몰매맞을려나요 ㅜ...
-
제곧내
-
화학 이새끼때매 갈 대학이 뚝뚝 떨어지네 화학 46점이 생윤 34점이랑 표점이...
-
아아 공간벡터와 행렬이여.. 변환이여..
-
러셀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현장감 개나줘버린 시험에서 역대급 커로가 뜬 것을...
-
가채점표 잘못씀 2
이런 경우 많음? 국어 2점짜리 답 분명 1, 2로 풀었은데 가채점에 2, 1로...
-
수과학 잘하고 국어못하는 아인대 국어를 잘보고 수과학을 망쳤네요ㅠ 여학생이고 어느...
-
명문대는 어디까지일까 19
전 서연고까지가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
꼬지보리 8
이거 좋나요?? 그리고 첫날에 바로 얘네 떴는데 얘네도 좋음?
-
독서 배경지식 쌓기용으로 추천할만 하실까요?
-
농어촌 정시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을까요... 농어촌 정시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
ㅋㅋㅋㅋㅋ
-
ㅈㄱㄴ
-
살자마렵네 22 빡빡하더니 어디서 미스난듯..... 30번답 64적었는데 요거...
-
사문 0
사문 35점인데 혹시 3등급 될 가능성이 있나요? 논술최저 때문에 간당간당한데...
-
보고 나 객관적으로 눈 높은건지 봐줄분
-
되나요? 안되는거알아요 그냥궁금해서..
-
다 읽고 쓸게요 아직 다 못 읽었어
-
이걸 3을 받네
-
서강대 교차는 가능성 있을까요???
-
원서 잘 쓰세요 여러분
-
내년에 고3인데 과탐 최저 과목 선택 때문에 계속 고민 중입니다. 늦어도 올해 안엔...
-
국어 4-5등급일땐 한지문 이해하는데 2-3시간 걸리는거 정상인가요? 5
중상 난이도 지문 (22년도 pcr같은) 해설지까지 보다보면 2-3시간 훌쩍 지날때...
-
기균 쓸거면 0
탤그 진학사 안 사는 게 나음?
-
현재 고2이고 정시 수시 고민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1-1 3.4 1-2 3.2...
-
아텔그왜이래 1
성대글러벌리더 뭔일이야; 아까보다 대체적으로 다 올랐는데 저거땜에 못ㅁㄷ겎음 지금...
-
서강대 공대는 당연히 안 될거고.. 낮은 자연대는 될까요?
-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
2511 수학 (공통 + 확통 + 미적분) 해설지입니다. 예쁘게 읽어주세요! 2
안녕하세요, 경도현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의 해설지와 코멘트를...
-
선지가 좀 어색하던데 공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
수학 3번 9번 계산실수로 틀리기 영어 빈칸 1개 문삽 1개 틀려놓고 듣기, 심경,...
-
ㅇㅇ
-
주변 여자애들 왜 다 스토리에 올리고 따봉누르고있냐 에휴
-
국어 가채점표 헷갈리는거 때문에 402.2나 405.2 나올거 같은데 이정도면...
-
얼굴 절데 못 그리겠다 진짜
-
광운대가 제일 좋음? 서울권에서
-
2월까지 얼마 정도 모아놔야할까요…
-
고전 명곡 추천 0
.
-
내년 지구과학 현강 다니려는 학생입니다.. 다들 이신혁 이신혁 하길래 궁금해서...
-
예전 오르비에는 07 별로 없었는데..
맘에안들었나
대학얘기하자마자나는서울대갈수있었는데재수망해서연대와서우울했다어쩌구..그다음에연대얘기만구라안치고한시간넘게계속했어요
옯붕이랑소개팅했군
성격좋으시네그걸들어주시고
보살이신데 ㄹㅇ
...
무슨 애교심이 이렇게 넘치나 싶어서 한 40분 받아주다가 ㅎㅎ..일어날까? 하고 밥만먹고 소개 주선해준 직장상사(얘 아버지) 보여주기용으로 네컷사진 찍고 바로ㅃㅃ함
수고하셨습니다.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근질근질했나봄
ㄹㅇㅋㅋ
그정도면 님을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신거 아닝가
걍 사람이 그런거같긴 해요 인스타 맞팔하려고 봤는데 음..어..음.이었음
ㅋㅋㅋㅋㅋㅋ ㅁㅊ 말안되네
일은 밀려있고 없는 시간 쪼개고 또 쪼개고 업무일정 미루고 했는데 후회가 밀려오는
그래서예뿌나요?
솔직히 저도 얼굴은 누구 평가할 수준이 못 되어서,,
외모는 별로는 아니었어요
그런 사람이 현실에 있네..
애당초 난 딱히 싶었던거 한번 해달라고 해서
너무 높으신 분이라 거절할 명분도 없고 그래서 나갔는데 진짜 별로였음,,
대학은 걍 ㄹㅇ 스몰토크 가볍게 하고 넘길 주제 아닌가..
그냥 좀 이성이랑 아니 사람이랑 긴 대화를 해본게 엄청 오랜만..? 그런 티가 아주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