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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필사선 2
재필삼선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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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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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2
군 대 감 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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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최저 미충족 너무 많아서 지방 약대는 3점대도 들어갔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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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0
경희대 가능해보이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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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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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이미 개ㅈ박아서ㅠㅠㅠ제발 더 내려가면 안되는뎅ㅠ 3컷 안바뀌겠죠 언매에서 5점 나가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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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국어 ㄱㅊ? 13
인강듣는거하고 비슷함? 국어는 인강을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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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까요? 제발 47 89눈 오바잖아,,, 91이라도 돌려받을수없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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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수리 컷 0
수리논술인데요 오후 자연쪽이 최종등록자 논술점수 50퍼면 중간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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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휴학하고 수능 봐서 2024랑 손잡고 과탐 더 폭발시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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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음 수능 끝나고 하고 싶은거 개많았는데 겁나 무기력함 많이 높은대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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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미적 88 영어 2 물1 47 지1 35인데 연고대 이상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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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 더하면 거의 독서에 집중하는게 맞게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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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주로 어디로 취업함 연봉이나 귱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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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or 5등급 이하 하위권 대상으로 시급 싸게 과외하면 ㄱㅊ? 가르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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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언미물지goa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카톡으로 인터뷰 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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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Aclass입니다. 이번에는 이맘때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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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막 강사 풀커리를 타도 다른 문제집 풀고 이러잖아요. 국어는 다른거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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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손이 떨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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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신분증 2
오늘 고대 시험 볼 때 신분증 안 들고 가서 사진 찍고 시험 봤는데 월요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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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밎춰야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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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하영끌에희망회로까지더해도설대가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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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게이들아 2
지금도 밖에 비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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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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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논술 2
보고 왔는데 학교가 넘 따숩네요.. 비와서 우중충한 날씨는 아쉽지만ㅜ.ㅜ 학생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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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근거가 뭐임 올해 처음이라 궁금한게 맞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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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일은 없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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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살았다. 1
환상에 살았다.애초에 공부 재능도 없고 밥먹는 시간 빼고 공부할 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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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었는데 ㅈㄴ 총명하시고 말도 잘 했음 근데 옯 네임드이셧음 ㄹㅇ 놀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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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오지게 안되어서 질문 받는다. 피트 초기기수로 약대가서 이런저런 일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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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평소 일과에서 독재 출근하기만 빠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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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여.. 8
노력마니햇어요 .. 그냥인정받구시퍼서 ㅎㅎ하하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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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고싶은데 이번 수능에서 현역이고 화미생지해서 22112 받았어요… 저렇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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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엔 꼭 가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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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건이 그려봄 4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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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악안면 외과 가고 싶다는 거 너무 오바인가요? 면접인데 최대한 구체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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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나 인설이나 ㅇㄷ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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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까지 완벽하게 쓴 사람 있음? 그거 시간이 되는건지 궁금하네 난 3번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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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인문논술학원 1
어디가 ㄱㅊ나요 로고스? 두각? ㅊㅊ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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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인 애니 ㅊㅊ좀 19
지금 보는 애니가 코난 짱구 도라에몽 이런거 뿐이라서 좀 입문용 ㅊㅊ좀 (지금볼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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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이 아니였을까. 왜 또 실패지. 언제까지 실패해야하는거지 나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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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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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시위대 때문에 정상적인 학생들까지 피해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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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예측이 틀릴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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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때문인가? 메가가 작년이랑 반대로 제일 보수적이고 메가 제외 다른곳은 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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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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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지금 1
사면 칸수 확인ㄱㄴ한거임?
22국어
어허 본인 저격하지 말아주세요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과거 어떤 사건에 의한 상처나 심리적 불안이 있으면 그게 아주 무겁거나 심각하지 않을지언정 트라우마라고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하다 못해 이제는 뭐 무서운 놀이기구 무서워서 못타는것도 트라우마 이러니까요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건 찐 트라우마가 맞다..
제발 이건아니잖아 신발.. shoes
음 저는 그날 생각만 해도 손이 떨리고 식은 땀 나고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몇달간 잠 잘 못잤었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극복했고요
진짜 트라우마 말고 요즘에 뭐만하면.. 트라우마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러니까 해본말입니다...
악 괜히 찔려서 ㅈㅅㅈㅅ
응원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