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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약 논술 18
k범위구하는거혹시 경우에따라 0초과 4루트6/9 미만 또는 루트3이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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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실수는 이렇게 많이할까.. OMR 있는거 그대로 옮겨 적는건데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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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갈거같다 0
사랑했다 연세 99 98 1 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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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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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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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국어가 오르고 수학 떨어진 사람들이 좀 보이는 거 같음.. 작년에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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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응시할 지는 수시 나와봐야 아는데 그거랑 별개로 너무 공허하고 회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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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면 서성한 아무과라도 절대 안되나요? 교차까지해서요! 중대도 간당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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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반수생,재미로 보는 실수반수생들 굉장히 많았고 보통 최저에 많이 쓰는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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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인가요? 0
의미없는거같은데 좀 빡쎈느낌이네요 벌써부터 처음에 표본 없을때는 작년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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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건대만 안걷는거임? 안걷는줄알았으면 답 써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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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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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수시 모집에 넣긴 했는데 제 성적이 어느 정돈지 감이 안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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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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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논 4
건논 보신 분들 답 공유해요... 왜 유독 건논만 언급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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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오후시험 0
언제 문열어줌? 못들어가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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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케 생각하심 17
평가원시험때 메디컬 성적 한번이라도 근접하거나 찍어본적이 있으면 메디컬 갈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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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병신ㅋㅋㅋㅋ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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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논술 36
찢엇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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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화공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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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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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 5,6칸이면 붙는다 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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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특) 현장에선 그렇게 막막했던 문제들이 시험 끝나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림 0
물리1 18번 너말이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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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많은건 아니고 고고한척 하는애들 꽤보이는데 같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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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이 최저 2합5인데 논술시험 가도 될까요? 컷이 더 떨어질까 겁나서 문의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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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때는 한 6칸~7칸 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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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문 안열어주지 그리고빨터 아는사람 위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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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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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 경희대 플마 50까지는 감점 안한다는거 듣고 50맞춰서 쓰려다가 5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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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후에 2선택 보니깐 멘탈 데미지가 회복이 안돼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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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처럼 타임어택이 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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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급한데 제발 답해주세요 언매다맞은 76인데 3뜰까요 4뜰까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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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0
광인정신병남머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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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과고 모집인원이 60명인데 이정도면 보통 몇명 지원하나요?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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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망하신 분들 20
국어 수학 잘봐도 탐구 34, 44 이런분들 서강대 안될것 같아도 서강대 반영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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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40 6
3등급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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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릴적부터 정말 의사가 너무 되고 싶어 수능을 5번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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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대학 어렸을때 병원덕분에 알게됨 잼민이때는 ㅇㅇ대병원 이러길래 클 대자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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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글 보면 2
초딩때 태권도 사범님이 자기 공부 안했고 태권도만 했다고해서 고2 11월부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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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최강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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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안되겠죠? 안정이 인가경으로 뜨는데 국민 광운 자전이 7칸이네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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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어지러운데 어디 말할 데가 없어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저는 연대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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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공학계열 가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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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서바에 있는 고지자기극 뇌절 수능에 안나올 것 같았는데 2
이젠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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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개념퍼즐 스킬 저격당했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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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서울대 관련해서 질문하실 분 쪽지 주세요~!! 1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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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는 보통 1이긴한데 토익 준비하려면 좀 오래걸릴까요 3월에 보고싶은데
읽는데 뭔가 몸이 들썩거리면 리듬감
ㅋㅋㅋ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문학 선지에서 앞부분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뒷부분이 허용되는 선지가 몇 개 있는데
이 경우도 그런 경우라 봐야
그리고 애매한 부분은 붙잡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답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야된다고 봐요
(ex. 빈번한 장면의 전환)
아하, 맞습니다.
화자의 정서를 강조한다, 주제를 강조한다. 이런식의 표현은 보편타당하게 맞는 말이죠.
위 3번선지의 판단도
"반복적인 표현은 대게 리듬감을 형성한다"
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자연스럽게 판단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저는 사고력 시험에서 평가원이 그런 "지식"을 요구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
그리고 그러한 지식을 문학시간에 체계적으로 교육시키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험의 구조(답은 무조건 하나)를 활용해 판단하는 방법도 좋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시에서 유사한 표현의 반복으로 운율을 형성한다는건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 아닌가요?
비단 저 선지뿐만 아니라 주관적 판단을 요구하는 문학 선지의 판단요소 전반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위 글의 선지는 그냥 약간 질문을 위한 도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주관적인 판단을 요구하는것 같아도 막상 뜯어보면 다 납득이 가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