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저는
올리버 색스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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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미적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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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쎈하고 한번 틀린거 다시보고 마더텅 하기 시작했는데 존내어려움 걍 답지 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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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재수생 가은이 위한 기적 일어났다 8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틀 전 혈액암 진단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게 된 수험생이 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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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투명에 하얀색 << ㄹㅇ 고트 22 < 노런색이다 말 많았지만 무슨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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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다 4
국어 어떻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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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출생률 높았던 07 08 아님? 개꿀이 04-05-06 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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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2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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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평이 확통 쉬움 미적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 다만 20,28,29 약간 낯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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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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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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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날 쉽다, 물수능이다 얘기해봐야 결국 컷을 만드는건 시험장에 같혀있는 50만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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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들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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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의대는 글렀다 걍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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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 보고왔으면 ㅜ 수능도 안 보는데 일찍 깨서 기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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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언매만 풀었는데 어렵네요 언매 지문형에서 얻어맞고 의외로 복병으로 매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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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값 합차 절대값 드디어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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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궁금하네 물리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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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에ㅔ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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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많이 했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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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후기 5
공통 쉬웠음 확통 진짜 너무 쉬웠음 미적 작년과 비슷 컷 차이 많이 날 것 같음 8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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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존 수능 포인트들을 다 뒤집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 같음 1. 역사+사회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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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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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진심으로 응원하고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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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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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포기하고 나왔는데 22번 수열이었고 난이도는 중 정도 됐음 14번 삼각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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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안친 틀.닥은 방빼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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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도 길고 복합지문에다 개어려워보이는데 이걸 4-9번에.. 멘붕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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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란 대체 뭐지?? 우주의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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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보고 나왔습니다 국어 약불? 평소 2등급대인데 비문학 지문 하나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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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후기에 앞서, 필자는 아래와 같은 점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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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잘풀면 된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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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때놓고 보면 난이도는 ㅍㅌㅊ여도 먼가틀을 깰거같음 +주관식에 수열,개수문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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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2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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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컷 92 2컷 87 언매 1컷 89 2컷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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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4
신규 대성 19패스 차은우 이미지 정병호 배성민 생명 물리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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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작수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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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병기가 우세인듯 사대하는 국가가 바뀌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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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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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1컷 87~88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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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따뜻하게 누워서 푸는거랑 현장 체감이랑 항상 다름.. 19수능 22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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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용의 폐해도 있으니 최소한 국한문병기는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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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의 무언가가 있다는 듯이 공부하는 건 이제 아무 의미 없는거같네요 1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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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험지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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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컷 어캐됨 작년엔 불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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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폐지한게 좋은걸까 24
한국어 편리함은 몰라도 한자권 외국어 배울땐 너무 큰 손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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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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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킬러라고 하더니 22번 빼고는 최상위권에게는 무난했다고 하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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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탐이어야 함 3
불과탐 아닌지 너무 오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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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엊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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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동생한테 이번에 꼭 법지문 나온다고 했엇는디 이거 법지문이라고 볼수잇긴한건가.. 애매..
누가 내 머리위에 똥쌌어
올리버 뭐요?
색스요
일단신고했습니다
올 어바웃 생명과학 1
브레인크래커
동네누나
단언컨데 인간실격
그다음은 코스모스랑 이기적유전자
책잘알
해를품은달 원작
마자요
why 사춘기와 성
생1 내신 6등급
일반생물 F인데요
1984
아 창문깨고도망친백세노인어쩌구도
이건 제목이 항상 기억이 안 남...
생각한다는 착각
여러 흥미로운 심리학적 논의를 담고 있어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강민철의 기본
강민철의 기출 분석
새로운 기출 분석
FEED100
우리들의 기출 분석
강민철의 EBS 분석
인강민철
강민철 복습용 주간 문제집
콜라보는 순수 강민철이 아니므로 제외
데미안
오체불만족
이거 읽으면 그냥 태도가바뀜
도시와 그 불완전한 벽
동급생
모모
초등학교때 그 두꺼운 책 다 읽어보겠다고.. 아마 진짜 자의로 읽은 마지막책일수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랑 더불어서
모모 읽어보면 몰입감이 지려요 ㄹㅇ
나쓰메 소새키의 마음, 도련님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데미안
문학은 1984, 데미안, 모비딕
비문학은 전념, 코스모스
종말의 세라프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정유정 종의 기원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데미안 채식주의자
The Godfather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죄와 벌
이반 일리치의 죽음
잔디숲 속의 이쁜이 1,2
내청코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구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