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수능=Leet=Peet 동일한 <보기>, 전체지문 pdf첨부.

#현 유료교재 및 앞으로출간될 교재로 인해 첨부된 파일은 삭제되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정말 어느해 보다도 더 "리트" 가 중요합니다. 

남은기간 제가 드리는 지문만이라도 열심히하시면 시험 당일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겁니다.

일단, 

요청해 의해서, 

모래주머니 3개 먼저 투척해드립니다. 올해 수능이 역대급이라는걸 감안하면 이정도는 연습해두어야 합니다.

(PEET 지문 추가)

(개중에는 모래주머니가 아주 무건것도 있고 가벼운것도 있습니다. 읽고 판단해 보는것만으로도 그 어떤 모고 보다 분명 올해 도움이 될겁니다!)

제한시간은, 

지문당 7~8분잡고 풀면됩니다.(힘들면 10분잡으세요)

PEET 지문은 약간 수능과 결이 다른 문제가 있지만 개의치말고 풀어보세요~

(정신철학 분야, 추가 기출지문들은 이전 칼럼 참고해주세요)

언어시험 기출은 돌고돌기에 가급적 경험많은 강사가 유사성으로 묶어놓은 기출지문 통해서, 

경험치를 쌓아야 유리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해당분야의 배경지식도 확보되어 독해,선지처리가 빠르고 쉬워집니다.

단, 그읽그풀 하지말고 항상 "내용+구조" 를 함께 보는 연습을 해주세요

수능과 함게 리밋딧은 ,  "지문의 구조" 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설은 워낙 들쭉 날쭉이라서... 회차 잘못고르고 풀면 멘탈 나갑니다. 사설도 모두풀면 안되고, 전문강사님이 선별해준 것만 풀어야 그나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문학은, 

내용과 함께 구조(그래봤자 몇개안됩니다) 파악하며 읽으면 훨씬 편하게 읽히고 선지판단시 핵심구조에서 대부분 선지화 되기때문에 정보가치가 중요한 선지가 자연스레 느껴집니다. 

이부분은 바로 다음 칼럼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과학기술 EBS연계지문 중 LEET지문을 가지고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올해 가장 중요한 EBS 연계 지문들 선별된것 곧 2번에 나누어서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올해 6평 9평중 중요한 문학/비문학 지문 분석을 통해서, 

올해 수능도 예측해 보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순수한?? 마음에서 올리는만큼, 

좋아요..... 는 저를 더욱 부지런하게 만들것 같습니다.

*정답은 첨부파일 끝의 숫자입니다.

(또는 파일 마지막페이지 하단) 

  좋아요! 꾸우우우우욱!! 

<PEET>

<LEET>

<수능기출>

좋아요!  꾸욱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