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올림픽 메달리스트 강연을 들을 기회가있었는데
누군가 올림픽 메달 땄을때 긴장되지 않았냐고 물으니까
당연히 긴장이 된다 하지만 모두가 긴장하는 같은 환경이고,
몸이 기억하기 때문에 긴장해서 못했다는건 핑계에 가까운거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수능이든 뭐든 내가 짱먹으려면 순수 체급을 올리는게 답인거 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이도가 가장 쉬운거 맞죠?
-
정신병 걸리는 시기가 되어가는군
-
일이나 해
-
그런 생각이 드네요
-
2번 왠지 답일거같은건 내용 명시됐다는 부분 찾아낸지라 풀면서도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
작년 투투(뭁투생투) 올해 기하 철저한 분석에서 나옴 ㄹㅇㄹㅇ
-
아니이건아니지 1
아크탄젠트 아크사인 미분 어케함 아오저거만알았으면 다푸는건데
-
올해 리트 2
진짜 역대급으로 어려운거 같은데 지문도 지문인데 문제가 너무 어려워....
-
이감 중요도 2
문학은 그냥 인강컨 보며 쭉쭉 읽으면 되는데 독서는 다들 어케하심?? 그냥 원본...
-
제가 밤낮 바꿔서 거의 4일동안 오전 8-12시동안 3시간정도만 잘거거든요 ....
-
나만 귀찮아서 안듣는건가
-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
-
9월 모의고사 이후로 수능 당일 기상시간에 적응하기 위해월요일~토요일 6시에 기상한...
-
백분위가 어느정도되나요 올 1 턱걸이로 감?
-
T이지만 감상하고 분석할 때마다 감정에 몰입되어 내가 읽은 지문에 대하여 작가가...
-
제발
-
인문계열에 사탐가산점 10% 자연계열에 과탐가산점 10% 줘서 교차는 생각도...
-
지금까지 머공부하셧고 앞으로 머할 예정 이신가요
-
메디컬이 목표라도…?? ㅠㅠ
-
오늘 공부 접음 3
아침에 경제 퀄모한테 개털림
ㅇㅇ순수피지컬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