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잡다한 일을 참 많이 해보게 된거 같음
대충 원장쌤이 하기 귀찮거나 할 시간없는 일들 짬처리 받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생 무물 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25학번 무쏘이입니다
-
26번과 같다는거임...
-
생체 리듬 돌려놓기 프로젝트 1일차
-
-
ㅇㅇ
-
아니 여자가 죽었다고 하면서 밤에만 나타나고 그러다가 한번 나체?로 나갔는데 남자가...
-
특모 1
강민웅 특모 파이널2 난이도 어떤가요? 수능에 나오면 1컷 얼마쯤일까요
-
밀려서 영어는 버렸는데도 계속 밀리네ㅜㅜ
-
안떨어뜨려도?
-
やれやれ 7
못말리는 아가씨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やれやれ )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오답하는데 갑자기 문제가 안 풀립니다…. 풀이과정 좀 알려주세요 엉엉………
-
안녕하세요. 언제나 올바른 교육을 추구하는 수놀음수능교육센터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
레벨도 250 찍고
-
제발요
-
독서지문 (1) 비극과 희극 두 부분으로 되어 있는 듯하지만 희극을 다루었을 자료중...
-
아무 주제 상관없이 질문 받아봐요 본인 소개를 하자면 오르비식 최하위권 경영학과...
-
난 45 넘어본적도 없는데 같은 대학 반수생 동기가 최근에 48점을 찍었다네요......
-
걍 다들 문제 벅벅 하려나
-
장르별로.. 현대시가 더 급하긴 합니다
-
꽃을 위한 서시 질투는 나의 힘 혹은 두 시인 작가연계로 나오면 좋겠음...
벌레도 잡아보셨나요
벌레는 출몰을 안 해서 안 잡아봤어요
그래도 손자처럼 대해주시자나요
?
엄청 잘해주시는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