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갈 시간에 성착취방 경력 쌓겠다는 중·고생도 나왔다"
2024-09-19 13:09:10 원문 2024-09-19 05:00 조회수 2,742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권리로 여기는 가해자들이 더 많아졌다. 이들에게 불법 합성물은 그저 일상 속 놀이로 취급될 뿐이다.”
지난 5년간 성착취물을 취급하는 온라인 채팅방 등을 모니터링한 비영리 단체 ‘리셋(ReSET)’은 활동 초기와 비교할 때 달라진 디지털 성범죄 양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리셋은 지난 2020년 ‘N번방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당시 여성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익명의 활동가들은 텔레그램·디스코드 등 메신저 플랫폼에서 성착취물 등 증거를 수집해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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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준비?…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 휴학
09/24 19:38 등록 | 원문 2024-09-24 16:13 0 5
올 2학기에 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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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CEO "각종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것…사용자 정보 제공"
09/24 10:49 등록 | 원문 2024-09-24 09:38 7 7
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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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길래 주변 애들이 저러냐
다른 걸 떠나서 극소수의 생각도 피력되는 커뮤니티를 참고해서 기사로 쓰는게 맞나 싶음. 기사는 일반적인 걸 다뤄야 하는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