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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붙도록 기도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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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상, 중학 수학이 부족해서기말 끝나고~ 방학전까지는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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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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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가고 싶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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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 평균보면 투과목이랑 비비던데 현역비율이 투과목이 더 많은 거 생각하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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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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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11월 모의고사 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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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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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개많다.......이미 3회독 이상 다 돌리긴했는데 그래도 중요한건 다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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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분위기 창나서 조용해짐... 현역들도 안떠들음.... 근데 나도 같이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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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거 폰, 패드, 지갑 넣고 다닐건데 안 이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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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2등급 분들 수능완성 실모 , 김종익T 실모 3
수능완성 실모 1~2등급분들 몇점나옴?? 그리고 김종익T 퀄모 파이널?로 나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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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이라 정답 558이면 오르비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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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돈떡밥이노 4
대가리 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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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덮 뭐임 이게? 11
정기예금이 주식,채권보다 유동성이 처높다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암만봐도 요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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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공통 31121 54525 22431 10 17 45 33 210 12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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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1
불꽃놀이 제법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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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영어단어 일본식으로 바꿔서 들어온건줄알았는데 프락치(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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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에바임? 생각보다 정시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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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국어는 역대급 헬, 논리학+예술, 카메라 어라운드뷰 이렇게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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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생윤 이거 하루만에 다 풀라고 만든거 맞음? 3
양 ㅈ~ㄴ 많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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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봐야 겨울오르비 자유이용권 생김.. 어느메타에도 꼽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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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원고면 3심에서도 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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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2-2 만점 문턱에서 항상 실수했는데 벽 하나 뚫은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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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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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2
올해는 진짜 대박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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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정당당히 시험 볼때 직접 감상한다 그리고 답지와 다르면 난 답지를 찢는다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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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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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사회가물질만능주의에빠지긴했지만 나는그렇게까지돈이중요한지 모르겠어 난돈없어도되니까행복하고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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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쥐새끼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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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가 보호자 동의받고 산거면 판매자 철회권 없음? 1
미성년자인거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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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오면 다 털릴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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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질문좀 11
역할이 지위에 '기대' 되는 행동양식이니까 역할행동도 반드시 그 역할에 부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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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나오면 진짜 재밌겠다 근데 절대로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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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이겨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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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모의고사 시즌6 8] 모의고사 8차 공통, 화작 >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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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8
현돌 모의고사인데 ㄱ이 왜 맞는 선지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ㅜ 해설에는 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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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상보호처분 0
형벌이랑 동시부과 안됨 책임없어도 부과 가능 보안처분은 형벌이랑 동시부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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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서울 강남 3구에서 처방량이 가장 높았네요 학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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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헤겔보다 어려운듯 헤겔은 5번이 젤 어렵던데 점마는 1516 둘다 어렵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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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아예 한번도안나가서 노벤데 원래 시발하려고햇는데 너무길어서 생질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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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지 본문 읽어도 개소리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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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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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메타의 시발점인 https://orbi.kr/00069690912 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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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불수능 메타 국어 작품 연계 예측 메타 국어 독서 찌라시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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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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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찌라시양반이 9모에서 출제진 다 바뀌었다고 했는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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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올해 수능은 2106 디지털세처럼 나올 거 같음 0
기업의 경제 활동과 법률을 연관지어서 사회 지문 쓸 거 같은데, 이게 그런 주제...
깨닫는 방법은 어떻게 찾아야하나요
그건 본인 말고는 알 수가 없어요 모든 책과 강의는 이렇게 하면 잘 된다더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 칼럼도 제가 그냥 수험생 때 기출에서 공통점 찾아서 오 모든 게 예측 가능하구나 를 깨달아서 쓰게 된 거지
뭘로 깨달음을 얻게 되는지 절대적인 기준을 잡아서 이야기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저한테 물으시면 지문 구성과 출제되는 문제의 공통점을 찾아서 저절로 외워지게 하고, 모든 것을 예측하고 풀 수 있도록 훈련해라
이렇게 말할 거 같네요 이건 오류가 있으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오르비에서 검증된 것이니 의미가 있긴 할 듯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2-3등급 나올땐 전혀 몰랐던게 편하게 1등급이 나오고 나서야 보이게되고 갈수록 2-3등급 때보다 1등급이 되고나서야 깨달음의 수준도 크게 올라간거같아요
2일 1실모면 많이푸는거 아닌가…? 다들 어떻게 공부중이신 건지
그 전까지는 0실모로 한다는 전제 하에 수능 한 달(30일) 전부터요!
ㅇㅎ 글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질문이 있는데 혹시 답변 가능하시면 해주세요
시험이 어떻게 나오든간에 판단을 실수하든 뭘하든간에 3개정도는 무조건 틀리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좀 어렵게 나오면 1등급 받는데 쉽게 나오면 2컷 좀 위에서 놉니다… 이번 9모는 더 떨어져서 93점 2컷 받았구요
이거 예전에 답변했던 건데 저도 그런 증상이 심했습니다.
저도 어렵든 쉽든 무조건 1~2개는 틀리는 그런 게 있었는데
그건 특정 파트에 약점이 있다기보다는
시험 중에 뇌가 회까닥하고 돌아가는, 그러니까 정신줄을 놔버리는 순간이 있는 거죠.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하지 말고 시험 중에 집중이 너무 강하게 될 때 30초 고개를 들고 지문에서 벗어나는 훈련을 하면 생각보다 금방 해결됩니다.
나중에 글로 한 번 남길까 생각 중입니다.
오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구매대기.
대체 왜?
?..
8녕하세요
ㅋㅋㅋㅋ제목 왜 바꾸심
다년간의 경험상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니가 뭔데 그렇게 말하냐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음) 바꿨습니다 사실 말은 똑같은데..
참고로 수정 전 제목은 '국어는 실모에 목매달 필요 없음'입니다
백분위 80에서 시작해서 8씩 약진했었는데 이건 깨달음이었던 걸까요
대략 80 -> 60 -> 80 -> 91 -> 96> 88 -> 94 …이런식었던거같은데 백분위가
물론 지금풀면 60도 안나올듯
깨달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어서..
말도 안 될 정도로 노베 상태 -> 이 악물고 꾸역꾸역 공부해서 백분위 80대 -> 다 뜯어고쳐서 90 -> 좀 깨달아서 97 -> 칼럼으로 썼던 내용 깨달아서 100
허수라서 이런말하기 조심스러운데 모든 과목이 실모 점수가 크게 의미 없는 듯
사실 수능 한 번이라도 쳐보면 6모 9모도 크게 의미 없는 걸 알게 되죠..
23 수능 4등급 —> 24 수능 백분위 100인데
정말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안타깝지만 가끔 글 보면 국어는 사설 양치기로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양치기가 문제라기보다는 기반이 부실한 양치기가 문제인데 알려주기가 쉽지 않긴 하죠..
높1인데 시간부족해서 몇문제 못푸는 경우에는 실모보다 ebs가 더 도움이 될까요
높1에 시간만 부족하시면
https://orbi.kr/00061134508
여기 나온 3번 한 번 따라해보세요
시간 부족은 풀이법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라 그냥 냅다 극복하는 거라고 늘 강조하는데
이게 거의 들어맞는 거 같아요 최상위권한테
네 감사합니다
할 수 있어요 파이팅!!
그럼 기출로 패턴 잡기 중점적으로 하면 되는 건가욥?
넵 공통점 찾는 노력을 하다 보면 제 칼럼도 잘 이해되실 거에요
동의!
실모가 만능키가 아니죠
특히 높2 이하에서 실모벅벅은 독이라 봅니다
국어 파이널 주간지 같은거 보면 하루에 독서 3지문씩 기출 리트 같이 있는데
이거 다 따라가면 복습은 제대로 못하고 그냥 주간지 따라가기만 급듭할거 같은데
차라리 주간지 전체를 다 못하더라도 최근 기출 반복이 나을까요
요약하자면 주간지 전 지문 한번씩 보기 vs 반복 보기 입니다
등급대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기출이 부족하다 느끼시면 컨텐츠 홍수에 너무 부담 느끼지 않으셔도 돼요!
성적만 잘 받으면 문제집 안 풀고 버리는 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돈은 좀 아깝지만..
9평 3입니다 수능때 높2 목표고 구주연마의서에 공짜로 주간지 하나 얻었는데 구주연마 강의가 독서는 1주일에 3~4지문이라 추가를 하긴 해야할거같은데
최근 5개년을 할지 주간지 하루 한지문이라도 따라갈지 고민입니다 선생님
이런 경우면 둘 다 조금씩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주간지를 다 버리진 마시고 일부 버리는 방법을 쓰심이..
그 시간에 기출을 끼워넣고요
약간 9모때 화작문학 풀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독서 풀때 집중을 너무 못했는데…반수생이라 이번 년도에 모고는 3모랑 9모 말고는 인 풀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좀 풀어서 실모에 적응 시키는것도 괜찮겠조??
넵 9모는 거의 의미가 없으니 어려운 기출도 괜찮게 푸시면 이제 실모로 배경지식이랑 감 등 찾아가시는 건 좋습니다 아무리 쉬워도 시간이 아주 많이 남을 정도면 이미 실력자이신 거라
동의합니다 사설 실모치면 90 이상으로 받아본 기억이 없네여…
사설은 모르는 거 배워가는 용도로 쓰는 게 제일 좋은 듯해요
계속 고민중인 문제였는데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국어는 진짜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도 이렇게 말이 갈릴 수가 없어서...ㅋㅋ
이감 68점떴는데 6모 95점 떴습니다
ㄹㅇ 의미없어요
2일1실모 1일1실모 하는애들 국어황말고 1000퍼 븅딲허수
대략 평가원 기출 몇개년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음 저는 이전 기출도 분석하긴 했지만 5개년을 거의 50회독한 입장에서 옛기출보다는 비교적 최근 기출을 더 많이 보는 걸 추천합니다. 트렌드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많이 가도 2017까지?라고는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참고만 해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따로 문학괴 독서 강의를 듣지 않아도 혼자 분석해서 깨달음을 얻는것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전 오히려 진짜 최상위권이 되려면 '강의를 안 들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남이 떠먹여 주면 자기것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고 불완전할 수도 있어서..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기출을 그렇게 많이 회독하면서 뭘 얻어가는건가요? 제가 작년 현대소설 4번정도 푼 것 같은데 한번풀때 고민 많이 해서 이젠 인물관계,내용,선지 근거 등 다 기억나는데 어떤 생각을 하면서 회독하는건가요?
깨달음을 얻으려면 일주일마다 방법을 바꿔야하나요?
이번 9모에서 문학 화작 다 맞고 비문학에서 털려서 3등급 떴습니다.....
비문학 대체 어케해야할까요.....
국어가 진짜 한번만들어놓으면
잘 떨어지지도 않고 든든한거같아요
실모는 피지컬 늘리는 느낌으로 해야댐 3개 사면 한번에 3개 다풀어야됨 안쉬고
안녕하세요 9모 80점맞고 좋아하다 4등급떴는데요.. 실모보고 틀린것들 보면 아니 이걸 왜 골랐지???? 하는게 너무 많습니다..이건 뭐 실수도 아니고 몰랐다고 하기에도 애매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4등급이면 아직 실모보단 기출이랑 ebs하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기출을 봐도 문학은 그냥 공감했냐? 물어본다고 느껴지는게 끝이고(사실 공감도 잘 하지 못합니다) 아 여기서 문제를 내는구나 그 기출이랑 공통점이 있네 그런건 잘 모르겠습니다
만년 3등급이고 불국어에 약한데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ㅠㅠ 정답율은 괜찮은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한두지문 꼭 날려욜...
EBS, 기출부터 체화한 뒤에 풀어봐야 의미있는건데 남들 다 실모 이거좋다더라 하니까 잘 모르고 끌려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