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5도 폭염 속에서 7키로 뛰고 왔는데
구라안치고 사람이 열사병으로 어케 죽는지 한 50프로정도 느껴본듯...2키로 남았을때 몽롱해지면서 초점이 흐려지던데 좀 위험했음 정신도 살짝 오락가락했고...다행히
안죽긴했는데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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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치고 사람이 열사병으로 어케 죽는지 한 50프로정도 느껴본듯...2키로 남았을때 몽롱해지면서 초점이 흐려지던데 좀 위험했음 정신도 살짝 오락가락했고...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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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뛰면 걍 죽고싶다는뜻임
진짜 앞으론 조심하려구요 되게 위험했어서 어제
어케하셨너…
이젠 운손실 나면 괴로워서 무조건 해야됨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