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약간 목적을 잃어버린 느낌임
그냥 관성으로 공부하는 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 있나..
걍 피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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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가능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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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탈릅하려했는데 24
생일을 모르겠어서 못하네요 그냥 계정 남겨는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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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샵특 27
나보다 어린데 동기인 애들한테 편하게 발말해도 된다며 제발 반말로 해달라고 싹싹 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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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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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쯤 되면 12
대부분 더워서 죽었을 듯 10년 만에 이렇게 더워진 거면 앞으로 얼마나 더 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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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쪽팔리네요... 12
당직스면서 휴머 그리기게시판에 블루아카 그림들 보구 있었는데 모니터 화면 바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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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호칭까진 가능한데 요자안붙이고 말하면 어색해 아래로는 10살 아래놈이 반말해도 신경안쓰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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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하고 싶다 11
수능 이제 진짜 그만 해야 돼... 수능 때문에 너무 많이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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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으로는 11
n수 비용 80만원 쓰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메가패스 60만원대 대성 1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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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잘알들만 답변 부탁 흐흐 수학 풀때 조질꺼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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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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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에 암것도 안뜨는데 원래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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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오나 7
지구온난화로 인한 좀비 아포칼립스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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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린겨울바람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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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투척 7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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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더어려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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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옆 동네 글 중에 사람 모아서 실전처럼 실모 풀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글이...
관성으로라도 어쨌든 계속 하면 괜찮은 걸까요
관성 부럽다 난 관성조차 없음 ㅠㅠ 학원땜에 강제성만 있을 뿐
시작할 때 목표하던 길이 ‘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근데 아침에 잇올은 가야되니까 일어나고... 가끔씩 전적대(예정) 과톡방 보면 그래도 휴학한 게 다행이다 싶고 그럼...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