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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풀고싶다 0
탈주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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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레 지금자면 언제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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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모 84 9모 96이고 사설은보통 80~92사이로 나와요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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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망은 좀 있고 그 외에 연대 고대나 경희대 건대 목표인 애들이 많았음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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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허용시 무료로 제작해드립니다! 혹시라도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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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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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온 정보랑 같은 정보나 이어지는 정보, 아니면 대비 되는 거 저렇게 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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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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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또좆박앗서 2
그래서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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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안 나온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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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디시로 갈 인재들인데 왜 여기서 지랄하는거냐 저리가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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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는 우효 나는 고능아 이러면서 풀었는데 4회부터 좀 무거워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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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받을수 있는 점수나 등급이 어떻게될까요? 아예 개념만 아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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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이상한 말 쓰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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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아아아아이 1
대입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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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오는데 대부분 첨보는 사람 뿐이고 사실 그 사이사이에 눈팅도 쪼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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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포기 0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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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자 4
차례 지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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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부지 일 배워야 돼서 학교는 걍 졸업장만 따면 되는데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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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군에 그래도 좀 유명한 광역 자사고 ㅈㄷ고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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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끝 3
할아버지한테 작년에 수능좀 잘보게 해달라고 빌어봤는데 효과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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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뚝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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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인데 1
빨리 가서 공부라도 하고 싶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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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컷이라 너무 어려우면 좀 그래요 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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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카 화2 0
메카니카 화2는 이제 못 구하나요...중고책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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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 아. 나는 주제파악을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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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왤케 2
친척이 적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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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모 시작 2
국어-이감 6-2 수학 듄모 s2 영어-듄모 s2 경제-서바 사문-전국서바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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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이감 파이널 힐 생각이였는데 아수라+이감+상상만해서 주간지들은 버리는 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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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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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절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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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2인 사람이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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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이신분?? 13
평가원 국어 1 중에 이감 3등급 나오는 사람있나여..?? 하…이감 최빈값이 3등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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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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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첨들어봐서 어떨지 궁금함 근데 책 시켰는데 본책도 안오고 총정리 1~3만 온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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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맘에든다 2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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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에는 0
우리 선조들이 즐기던 제주첫물 녹차쌀푸딩을 먹어줘야. 제사를 안 지내는 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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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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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면 불가능 하겠지만 n수생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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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수험번호 잘못 쓰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7
담독관 선생님께서 제출 전에 알려주시나요? 해당 과목만 빵점처리 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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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사라지지 않을까 싶음 옛날처럼 워낙 친인척들과 교류도 없고 당장 우리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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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특 3
추석에도 빡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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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셔볼까 4
아침에는 커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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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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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기준점 3
사람들 국수 뭐 물어볼 때 9평 어쩌구 저쩌구 이런 거 적는데 올해 9평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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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이러이러한걸 해야지! 같은 기대감이 사라지니 잠을 자기가 싫어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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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정보 서술만 하고 왜 그런지 납득할 만한 설명은 과감하게 패스함 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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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찍일어나서 오후단과 전까지 듣고 가면 될거같은데 근데 그러면 수능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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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이집 오니까 0
오기싫었는데 오니까 포근하고 좋네 곧 할머니표 백첩반상먹는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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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는 4
초 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유성매직으로 A4용지에 써서 코팅한 다음 무려...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