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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100점 1등급 몇 퍼센트 나올까 작수가 4.7%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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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두탕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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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골때리는 일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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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다시 자꾸 써오래 시@봉방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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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50박는 쌉고능아 아닌이상 그냥 국수에서 안정적으로 잘 맞고 들어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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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가 1학년 때 학점은 조금 낮아도 괜찮다면서 9
자기의 학점 가장 낮은 학기를 보여줬는데.. 3.76/4.5였다. 난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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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비싸네 와… 걍 김승모 남은거 풀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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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좋아하는 건 상관없는데
님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만 하는 게 좋긴하죠
그만 해야지 하고 한 달 넘게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자기세뇌에 합리화 하는 느낌이라 힘들더라구요…그랴도 계속 이러는게 맞겠져..ㅠㅠ
그정도로 좋아하는 사람하고 왜 전애인이 됌??
제가 재수해서요………..
소름돋고 뭐고
마음이 그런거면 걍 냅두셈
기다리다 보면 또 기회 생기겠지 뭐
ㅠㅠㅠ주변에선 대학가면 맘 바뀐다, 그냥 포기해라 이러긴 하는데 제가 속으로 아무리 안 좋아한다고 세뇌시키고 합리화 해도 결국 마음은 정반대다보니 거기에서 오는 괴리감때매 ㄹㅇ..미치는듯요 받아들이고 사는게 오히려 더 좋을수도
ㅇㅇ 주변에서 뭐 어케된다 말해도
님 마음이 중요한거죠
오래좋아 할 자신있다면 인연 안끊어도 될텐데
난 4년 기다려서 만난적도 있어서
엥 그럼 둘 다 4년 동안 아무도 안 만났나요
그건 아니고 걔가 미국 유학가서 인연끊기다가 다시 돌아와서 연락닿고 만났음요
근데 궁금한게 4년 동안 둘 중 한명이라도 누군갈 만난 적이 있다면 4년 동안 기다렸거나 좋아했다기보단 오랜만에 만나고나서 다시 맘이 생긴거 아닌가여
맞아요 둘다 다른 사람만나오다가 걔가 한국왔다고 연락와서 그렇게 이어졌음
다른 사람 만나는 동안엔 생각 별루 안나셨나여
나도 여친있고 걔도 남친 생긴걸 알고나서도 생각나긴했죠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나마ㅏ 희망을 가졋습니다,,,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