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윤성훈 어디 Q&A가 맞는거지?
이건 최적t q&a답변
이건 윤성훈t 이 답변은 예시인 손님에 대한 판단여부도 다름
나머지 민원인 지위여부에 대한 최적t Q&A와 다른 윤성훈t Q&A들
그리고 여기부턴 최적t Q&A와 재사회화에 대한 판단여부가 다른 윤성훈t Q&A
질문
윤성훈t Q&A 답변
민원인 지위여부도 그렇고 재사회화에 대한 판단여부도 그렇고 어디가 맞는거임? 진짜 모르겠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해원 n제 s1 일 월 수 목 4일동안 해서 데이 12 끝까지 다 왔는데, 중간에...
-
어떡하나요 진심 배고파 죽을거 같은데 몰래 나갈수도 없고
-
김승리 교재 패스 106250원인가 주고 구매했는데 교재 신청하기에서 전체 선택...
-
8번부터 막히기 시작한건 네가 처음이야..
-
육덕지고 고급진 내 궁둥짝으로 모두를 기선제압해주겟써 흐흐흐흐흐 수능날도 다벗고 ㄱㄱ이
-
불가능하겠죠…? 합격증도 없는데;;
-
내 2주 어디감?
-
김기철 2회독 0
내신안하는 고2인데 고2 1,2 고3 2,3나와서 문해원부터 할건데 김기철이 문해원...
-
오늘 밤새고 솔텍 한 번에 다 끝내버릴까 2배속 해도 안 되려나
-
마지막 뻘글 1
젖지대머리
-
어디서 불만질이야? 국못수멸망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라고... 동의하면 갳우..
-
고대 논술 접근법 칼럼 (2023 고려대 모의논술 분석) 2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연심리, 연경영, 고경제) 오늘...
-
이상하게 내 주변 여교대생들은 자기에 대한 평가가 후한거 같음 8
내 주변 사람들 보면 자기들은 의대생 아니면 안 만난다느니 먼가 근자감이 있는 듯...
-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
국어든 수학이든 어느정도 이해력이 타고났다면 정답을 맞춰낼 수 있는 논리 자체는...
-
등급, 파장, 온도 등등 외워야할거 뭐 있나요? 이번에 9모 16번 태양 70%...
-
콧물 줄줄 0
콧물 오늘 아침부터 계속 난다 ㅠㅠ 한 300ml는 흘린 듯
-
그나마 쉬운 게 시즌 몇인가요
-
ㅈㄱㄴ
-
좆 됐 다! 16
수시 다 떨어지게 생겼넹 수능은 답도 업는데ㅋㅋ ㅋㅋ ㅋ... 에휴...
-
이거 예약했는데 선착순 그런 거 없이 원래 이렇게 쉽게 예약 돼요?? 방금 그냥...
-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그 성취로 커리어 더 쌓아서 본인이 돈벌면 연애던 수입이던...
-
스카다니는 9평 88점 따라지가 수학실모 개쉽네 ㅋㅋ 강k, 빡빡이, 서바 다...
-
그냥 와 ㅋㅋ 여름 ㅈㄴ 기네 하고 끝낼 게 아닌 것 같음 1
9월이면 슬슬 10도대도 가끔 보이던 게 불과 2년 전인데 9월 중순에 저녁이 다...
-
김승리 앱스키마 1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독서만 하려구요 커리는 강민철쌤커리 탔어요 9모 1컷 독서...
-
ㅈㄴ충격이네 6
스카에 항상 일찍와서 전자기기 3종세트 패드 패드 노트북 셋팅하고 하루죙일...
-
수능 때 22222면 17
연고대 중타치 공대 갈 수 있나요? 친구가 개소리를 하는 건지 제가 연고대를 너무...
-
지금시점 생명 0
기조가 유전을 그래도 할만하게 주는 추세인거같은데 지금 시점엔 자분기보다는...
-
성평 복귀 3
푸하하
-
3회차 답지 받아볼수있을까요ㅠ
-
거의 없다고 봐도 되나요? 9평에 예술지문 나왔으니깐..
-
주변에 프린트 할만한 곳이 없어서 어떡할까 생각해봤는데 프린터를 하나 사야겠어......
-
2회보다 10점 떨어졌는데 이게 맞나… 나만 어려웠나
-
토테모 아쯔이 5
아쯔이요~
-
이상한 사람 두명끼리 싸울때 공부하는 나 ㅇㅇ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말?
-
Snl 보는데 0
뉴런 나오는 거 개웃기네
-
노베 시절 독서 멸망 + 문학 만점 + 화작 만점 노베탈출 시절 독서 적당히 +...
-
매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던 것들이 있습니다. '개념 공부를 하다 보면 당장의...
-
맞추면 고대 못 맞추면 +1아입니까!
-
얼마나 거지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지 보는거 같음
-
수능전까지 미친놈마냥 다풀꺼임
-
몇 분 걸리시나요?
-
국어 실모 질문 0
이감&상상인데 번갈아 가면서 푸는게 좋나요 한쪽 끝내고 다른실모푸는게 좋니요
-
얼음찜질 마땅히 할게없노
-
지금부터 매일 실모 1개씩+n제 4점짜리 10문제씩만 해도 괜찮을까요? 9모가 쉽게...
뭘까요
양쪽 q&a가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한쪽이라도 강사가 명확히 정리해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ebs해설은 재사회화로 보긴 하네요
원래 저 둘이 의견 갈리는거 많음 ㅇㅇ 걍 한사람 정해서 따르는게 나음
윤성훈t 현강도 듣고 있고 웬만하면 윤성훈t를 따르려고 하는데 재사회화는 아무리봐도 맞는거같음 이걸 재사회화로 보기 무리가있다는건 오개념수준아님?
예전에 한창 논쟁있었던게
’절대적 빈곤이 사회 전체의 소득 분포를 고려하냐‘에 대해서 윤T와 최적T의 말이 서로 달랐어요.
윤T: 미약하게나마 고려한다. 절빈선 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것 자체를 넓게봐서 소득 분포 고려라고 할수도 있다
최적t: 상대적빈곤이 사회전체의 소득분포를 고려하는것. 절빈은 x
그리고 그해수능에 “절대적 빈곤은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라는 선지가 옳게 출제되었죠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니까, 윤t의 말과
최적 t의 말이 둘다 양립가능하죠
아마 저렇게 강사마다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거에요
저런걸로 변별안해도 충분히 변별되니까요
*근데 교육청의 경우는 달라요
2023년 10월 모의에서 ‘절대적 빈곤은 사회전체의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선지가 옳게 출제됐어요.
이번 9평 3번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ㄹ은 재사회화가 아니다
갑은 더 나은 방송 제작을 위해 촬영과 편집 방법을 새롭게 공부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갑이 더 나은 방송 제작을 위해 공부하는 것은, 지자체 홍보팀에서 요구하는 일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개인 방송 채널의 발전을 위한다고 볼 수 있죠
갑은 이전에도 이미 촬영과 편집방법을 어느정도 익혔을 것이죠
그러니까 사화에 적응하기 어려워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술의 발전을 위해, 이미 있는 기술에 더하여 공부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거죠 이것은 재사회화의 정의에 적확하게 맞지 않는것이죠
최적t Q&A에서도 재사회화로 보기힘들다고 수정됬네요 이건 아무래도 제 의견이 틀린것같습니다 재사회화로 보기 힘들다는 님 의견 과 윤성훈t의 해설이 맞는것같네요..
그래도 민원인 판단여부 등의 이슈에대해서 윤t의 입장도 표명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사회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문제가 풀리는거였다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었을거에요 해당부분은 서술자체를 명확하게 하지않아서 의견이 갈리는 거죠 신경 안써도 돼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민원인의 경우는 지위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연구실에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웬만하면 해주실거에요
이것도 윤T가 틀린거 아닌가요? 수능에서 절빈이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는것을 옳은선지로 출제했다는건 평가원에서도 절빈은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하지않는다고 본것인데 그렇다면 윤T만 들었던 학생은 윤T가 미약하게나마 고려한다고 했으니 고려하지않는다는 비판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번 9평 3번에선 보기에서 개인방송이 잘되면서 홍보팀으로 이동한것이므로 홍보팀에서 방송제작을 요구한다고 보는것이 맥락상 맞지않을까요? 또한 홍보팀으로 이동한것 자체가 환경이 달라진 것이고 보기에서도 새롭개 공부한다고 했으니 이미있는 기술에 더하여 공부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것도 무리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방송을 하면서 어느정도 기술을 익혔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홍보팀에서 요구하는 방송을 제작하기 힘들어서 기술을 더 공부하는것이라면 재사회화로 볼수있지않을까요?
님이 말한 절빈의 소득분포수준을 고려했는지에 관한 문제를 찾아봤는데 23수능 9번이더군요 그래서 23수능 9번의 윤성훈t해설강의를 다시찾아봤습니다 거기서 윤성훈t는 절빈도 절대빈곤인구와 아닌인구로 양분되므로 소득분포상태를 미약하게 고려할수는 있으나 선지에서 절빈은 소득분포상태을 고려하지 않는 개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므로 대다수의 사람이 절빈으로 소득분포상태를 고려할수없다 평가할것이기 때문에 맞는선지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어느정도 납득이 가네요
실제로 2023수능에서 제가 윤t수강생이었는데요
9번문제 못풀었습니다 현장에서 안보여서
이번 9평 3번에 대해서 님처럼 생각하는 견해가 많죠
저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사문은 전부 윤성훈t 강의만들었고 윤성훈t의 강의력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이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때 지장이 생기도록 개념을 설명하는건 윤t가 항상 비판하던 오개념의 문제아닌가요?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려 한다면 그건 아니지 싶네요
민원인은 지위라고 보기 좀 그렇지않나...
이투스 현수쌤도 아니라던데
그분 현강 듣는데 goat심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