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험이 고시 꼬라지 난건 맞는듯
3년으로도 국평오 머갈론 단 한톨도 못고임
대입이 이정도로 똥물 들어찬 지옥판인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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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쓴 지식인 둘러보면서 몰랐던 저의 영재성을 발견했음 12
비틱질 영재 반말 영재 복돌 영재 샷건 영재 나 은근히 영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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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을 위해선 화2랑 지1중에 어떤과목이 더 공부량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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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참 싹싹하고 바르네 요즘 보기 드문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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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456 455 556 어떤게 가장 나은가요? + 표본이 적은곳은 실채점 나오면 늘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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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인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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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매개변수 미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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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지 ㅠㅠ 진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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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 뭐 3.2% 이러는 건 어케 계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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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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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왤케귀엽냐 0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도 하고 진짜 괜찮은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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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하실분 0
잡담택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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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국어쌤 생일이 이번 주 화요일인데 뭐 드리지 ㅊㅊ 좀 담임쌤은 아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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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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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잘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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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4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기 전까지 설레하면서 기대하는 그 감성이 99프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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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어케될지몰라서 교재패스로 한번에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참고로 영어에요 다들 어케하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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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입니다 6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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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창되버렸음뇨 6
탈릅각을 봐야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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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엉이<---이놈정상인코스프레했는데 어느날이상한놈인거걸리고닉변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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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로 348일 공부하기 오늘의 소확행 : 알바 끝나고 오는 길에 뜨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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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많은 것도 오히려 내신틱해서 내신대비면 좋을 듯요 풀어보니까 연습문제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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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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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불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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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개월 공부했고, 기하 골랐습니다. 시발점 수 상,하,1,2,기벡을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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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 마크닉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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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콩팥 쓸개 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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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채점, 변환표준점수 나오기 전인 지금 상황에서 칸수나 합격확률을 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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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1
코코 코코코 코코코코 코코코코코 코코코코코코 코코코코코코코 코코코코코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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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건씨도 다음교육과정까지만 하고 손터는 포지션 취하시는거보니까 글쎄요 다들 준비는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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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자격증으로 인증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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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코드 다 들었는데 기출코드에 없는 기출도 보고 싶은데 ㄱㅊ은 인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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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ATP 개수 (2) 산소양 2. (1) 5' AGGGCGXXX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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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고삼때 여친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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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과목은 잘할 수 잇지 당연히 강사니까 근데 수능은 전과목을 밸런스 있게 잘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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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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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보다보면 9
착한 사람들만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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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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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급하면 그냥 화단에 싸라 해서 그게 당연한 건줄 앎... 차도여서 차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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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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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 성적 인증 목적으로 2026학년도 수능을 보려고 하는데 강사를 고름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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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직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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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만 무한 공부중이었는데 그래서 꿈속에서도 계속 무등비 품뇨 미치는줄 알았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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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경우의수 특유의 애매함이라고 해야되나…?? 그냥 진짜 너무 싫어요 그냥 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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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탈은.. 10
늦은나이 대학 가기로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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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적백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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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시대에서 물리랑 화학 들으려고 하는데 물리는 주요단원만 선행 좀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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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는 아닌데 사실임뇨
님 삼수였음??
삼수하고도 최하위권 전전중임
국어점수 분포 보시면 일반머갈 아님
일반 이하는 맞는듯
다른 전문직 시험도 다 고여가는거 보면 참
이것도 ㄹㅇ 소름돋던데
리트도 매년 응시자 증가하고, 옛날에는 잘 알지도 못하던 감정평가사도 떡상하는 거 보면 그냥 취업이 디지게 안되니까 다들 자격증에 목메가는 거 보면 나라가 진짜 좆된거 같긴 하고
전문직 아니면 칼퇴직 디스토피아밖에 안보인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거같음
한약사가 제일 신기함
약사에 비해서 파트타임도 후려쳐지고 한약도 100개밖에 못하는데다가 개국도 반쪽짜리인데 여기까지 올라옴
애초에 이제 들어오는애들은 이공계기만 하면 취업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취업하는거랑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거랑 난이도가 천지차이니 참
수능판, 고인물 파티..ㄷㄷ
ㄱㅁ
ㄱ?ㅁ
님 생각보다 님은 고여있음.
하위권 맞음..
대략 등급대가 어찌되시는데요
23512
영어는 그렇다치고.. 하위권은 아니신듯
내용이 불충분했다면 죄송합니다. 점수로 아직 나타나지 않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이, 작성자님께서 자각하는 것보다는 더 두터울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다시보니 하위권이란 말을 좀 잘못썼네요
대충 각잡고 하는 인원 중 하위권 정도의 의미인데..
온 시험의 고시화..
그저 정상화 goat
전문직 아니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듯 하고
의외로 메소팔아 쌀사먹는게 괜찮은 일자리일지도
오토 ㄷㄷㄷㄷ
+채굴충
쌀쌀쌀쌀쌀쌀을팔아
역시 올해 육사에 가야겠어
ㄱㅁ
취업이 넘 힘들것같아 ㅠㅡㅠ
박는거 보면
차라리 일본입시판이 이것보단 낫지않나싶기도
그건 동경대씩이나 되니까 그런거고 보편적으로 N수 안 하는 분위기라던데 취업할때도 N수 출신 차별 더 심하구요
사실 삼수안에 의치한약수중 어디라도 가면 잘하는걸수도 ㅋㅋ
죄다 근처도 못가서 ㅈ될예정
이거 보고 5년 박기로 했다
설뱃이면 1년컷임 ㄱㅊ
군대에서 2년이 공짜인데 못 참지
그만큼 미래에 대한 예측 불확실성이 증대된 시대기 때문..
하나 같이 목숨 걸고 라이센스 따려는 이유도 결국 안정성 때문임
어쩌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작금의 현실 속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아직 귀여운 수준입니다...ㅋㅋㅋ 중국 가오카오나 일본 최상위 입시제도만 봐도 절레절레죠.
싱가폴이라던지... 심지어 필리핀마저도 상위권 대학은 피터집니다
서양쪽은 시험 점수보다 좀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는듯 하지만...
다양한 방면(부모의 재산, 직업, 사회적 명성)
일본 중국 입시제도는 합리적임 한국은 ㅅㅂ 정시에 내신 넣고 ㅅㅂ
수능은 이제 메디컬 고시가 맞따 ㅋㅋ
최상위권 썩은 농도는 그냥 옛날 사시 행시 생각해야할듯.. 이게 중졸들이 보는게 맞나
인도랑 중국은 이거보다 더해요
걔네는 ㅇㅈ
걔네는 인구가 많아서 진짜 치열하던데... 중국 가오카오 응시인원 1300만명 ㅋㅋㅋ 이건 뭔...
그래도 아직까지 서성한은 갈 만 합니다
아니 근데 연고공 메이저과부터 의치한약수(+한약)이랑 입결 겹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ㄹㅇ 서성한까지는 아직 갈 만해요
메디컬 노리는 사람들은 메디컬 아니면 +1 박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우리나라는 진짜 귀여운 수준이 맞긴 함 ㅇㅇ
그리고 5수를 박아야 하나? 생각보다는 ‘중학교때부터 더 열심히 달렸어야 했구나’라는 생각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그래도 하면 늘어요. 파이팅
근데 그런생각은 자기자신한테 무슨의미가있나요
이걸 보니 서울대 의대권 내신과 수능 국수탐탐 만점권을 이루고 Deet전국 80등과 CPA 2차 합격을 각각 3달만에 끝낸 시험의 신 강윤구가 새삼 대단해 보이네
이거보고 9수 박기로 했다
내후년도 교육과정바뀐거로 보면 그땐 얼마나 더 고이려나 ㅋㅋㅋㅋ
이미 많은 선진국들도 의대 진학률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유럽쪽. 그냥 전 세계적인 흐름인것같습니다
걍 아시아 선진국들 공통점임 중국이나 싱가포르는 더 심함
면허, 자격증 있는 전문직 메리트가 엄청 크다는걸 알기에 시작했음 ㅜㅜ
어떻게 단 두줄로 내 마음을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하지 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블루칼라로 눈을 돌려라
근데 맞말이긴함 ai로 대체될 위험 가장 없을뿐더러 블루칼라행님들 약코가 진짜 개오져서+유교사회
인식은 낮은데 실제론 좀 다른직군이라 생각
전세계적으로 다 그런것 같음...
작년에 약대온게 신의한수다 그나마
취업을 못한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고 눈이 너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