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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시간 개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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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7 에 2회 32맞았는데 쉬울수록 잘하고 어려울수록 많이 못하는걸 알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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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풀파워로 26수능까지 같이 달리실분 쪽지좀 보내주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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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수2 21번 수2 22번 수1 낼 것 같긴 한데 4년 연속으로 점화식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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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요새 혼자 짜름 두 번 정도 해보니까 이제 미용실 안가도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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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따먹고십으다 14
아라따비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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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는 0
왜 애니 짤만 안모았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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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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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수능날 국수영탐탐 모든 과목에서 당신이 말한 번호의 문제는 무조건 맞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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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뒤면 우리에게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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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빻았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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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번엔 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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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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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모을때 많이 모아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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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못광광ㅇ..... 10
우웅~ 우울할땐 우웅하세요 진짜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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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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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귕이 처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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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희 부모님은 너같은 거 낳으셨는데 좋다고 미역국 드셨대? 부모를 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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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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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D-10 7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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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랑 선대정도 들어놓으면 수능 연계 가능한 부분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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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썰썰을 풉시다 4
재밌는 얘기 가 필요해 얼굴사진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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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네 진짜 내일 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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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게 0
불과 몇달전까지 자주 보이던 사람들이 지금 안보이는거,, 잠깐 오르비 지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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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6
잘생긴 사람들 다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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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작용없는 마약 만들 수 있는데 그럼 국민들이 누구나 적은돈으로 최대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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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고민해봤는데도 모르겠어서 해설 봤는데 이거 푸신 분 있나요? 푸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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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람들은 50%정도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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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형들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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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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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상승 인증 11
재업_ 성적상승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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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김범준 두 분 중에 누구 ㅊㅊ하시나요 수업에 어떤차이가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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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수학 회차 추천부탁드려요 너무 어렵지않고 삼도극 무등비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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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책 찾았는데 거미가 거미줄 쳐놨네 ㅋㅋ 손에도 올라올뻔함 좀 치우고 살아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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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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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사는데.. 난 막 잠들어서 자고 있었음 근데 룸메가 들어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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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긴 함 나도 뭐...몰라서 안하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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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나 251122 중 하나는 진짜 어려울 것 같은데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