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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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건데 11
잘자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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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먼가 무섭네 씹프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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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0
다들 어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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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ㅈ바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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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뽀로로는 바다표범이다 야물딱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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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누가만들었냐 진짜 똥색깔 같아서 너무 싫어 파테가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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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빠지면 헌신 존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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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4
3시 반까지 다 답해줌 ㄹㅇ 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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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인정해주세요 12
대 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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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0
맨뉴 ㄴ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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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홍어 강팀충 손뽕 닭민이 슼갈 이란말은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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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서운이야기 5
이새끼 종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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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ㅡ본 대 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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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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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둘 다 챙겨보려고 애썼는데 쉽지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공부를 놓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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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좋아합니다 21
맹구라고 해도 타격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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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이새끼 때문임 ㅇㅇ 포지셔닝 축구 만들어서 개나소나 펩 따라하니까 특색있는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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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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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닉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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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한층 북적북적 해질텐데.. 나 하나쯤 하는 생각이 오르비를 병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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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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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발언 한 번에 20
이리 큰 관심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ㄹㅇ 찐따입니다 사람한테 말 먼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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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옴 수면패턴십창나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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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길 꿈꿔볼수도 있는거 아니냐 명품 몸에 한 번 발라보고 독일 외제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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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사람말고 맹하게 생긴 사람이 ㅈㄴ 좋음 재수할 때도 맹하게 생긴 여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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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2
제 인증 궁금하다고 해주셔서 ㄱㅅ해요 이런 관심 오랜만 현실에선 찐따입니다 렌즈 빅글로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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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10명있다치면 하루종일 머리박고 이상한 만화보는 애들 빼고 7-8명은 다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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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은 남자가 99% 일반유저는 7 : 3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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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13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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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현재) 2시간 54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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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비갤에 박제할테니 그렇게 알도록. 달게받아라 박원순 추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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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탕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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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음 계속 누르는데 계속 떠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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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증 안올라오네 13
골차로 패배하는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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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렛나루가 ㅈㄴ 떠서 거의 뽀로로처럼 될 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다운펌하려는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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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했는데 상대가 박정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2.1조 bp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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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운다고 갑자기 확 잘 불러지고 그런거 없음? 그냥 불렀을때 별로면 뭐 배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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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누구 듣냐해서 자랑스럽게 강민철이라고 말함 ㅇㅇ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