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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과외 10
하는분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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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숏 좋나여 0
ㅈㄱㄴ 정규반 들을까 모의반 들을까 고밈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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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질문 1
기출,사설,리트 불문하고 빡센 지문들 한단어 한단어 눌러가면서 이해하는 연습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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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0점이고 하루에 수학 9시간 정도 할수 있는데 n제랑 실모비중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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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안됐을텐데 "로망" "내가 더 불쌍" 이러니까 지탄받는거임 청담동 과일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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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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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라 몰랐음...둘 차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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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로 시발점 미적분까지 끝날거 같은데 그후 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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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저격해서 한번 가고 한번은 박광일 복귀 기사로 갔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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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신도 아니고 50명이서 등급을 나누냐 식겁했네 서바 등급컷으로 보면 2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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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메인보내줘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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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유기할까 1
우기분이나 간쓸개 푸는게 더 도움될꺼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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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
재수생 우울증이라고 친척들 사이에 소문나서 연휴 동안 할머니댁 안 갑니다 나이스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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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계획 정하면서 시간 날릴 바에 1일 1실모 박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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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3642920/%ED%98%84%EC%9A%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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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4
1. 김승리 아수라발발타 커리 따라가기 2. 이감 한수 충동구매하고 기출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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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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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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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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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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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러분들 2
자율등원날에 등원카드는 찍었는데 나올 때 깜빡하고 못 찍으면 벌점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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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틀림 28은 시험장 나와서 풀긴햇어요 실모를 좀 많이 봤고 미적n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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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올리고 싶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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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성적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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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서바 12회 1
첨으로 50맞앗다 헤 헤 강주노쌤이 내이름을 불렀다~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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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이벤트 1
오르비언들이 평소와는 달라지며 색다른 메타를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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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졸이고 있겠지.. 공부하는 것보단 내적 압박감이나 두려움때문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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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구과학 과외샘인데 19
2026년부터 통합과학샘으로 전향해서 유튜브에 개념 강의 올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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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남친 지나간다 5번 당해봤으니 적어도 여친은 5명존재한다는말 1번여친 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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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가끔(3주에한번쯤) 몇시간동안 우울+자살충동 들었다 ㄱㅊ아지면 13
어떤 정신질환임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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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내면 보기빼고 싹다 정답률 2~30%대일듯 할매턴 싸대기 풀스윙으로 후려칠만큼 괴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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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출 싹다 다시 풀까요? 수능 백분위 93 올 9모 42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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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해설이 뉴런 해설 강의 보다 좋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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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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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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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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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해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었는데 어려운 4-5문제 다 풀수있을거같아서 선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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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데 나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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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지능에 연관없이 "누구나" 노력으로 가능한 대학 어디까지라고 보시나요 아무나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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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잤니? 로 닉변해볼까하는데 한번바꾸면 한 2주못바꾸니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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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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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잘생긴 것보다 더 부러워 거기에 노래까지 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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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들 하나하나 다 주옥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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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왔는데 너무 피곤함... 밥 먹고 실모 정리하고 수학만 조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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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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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도 그렇고 왜이렇게 정신 놓은 사람들이 많은거냐 차단 하는 방법 좀 알러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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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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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비효율의 극치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