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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오랜만에펴봤는데한문제도못풀어서하는말은아니고그냥노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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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시 먹어야겠다 득보다 실이 크네 득이 있긴 함. 잠 잘자고 아침 상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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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걍 찐따여서 긁힌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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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수준인데 60일동안 열심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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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꼴잘알이 맞다. 소설 자체가 쟁총형 가정소설이라 cat figh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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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불개 확통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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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낀건데 기사,유튜브, 커뮤 댓글들 항상 살벌하더라 갈드컵도 그렇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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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보면 외모 따져도 될때가 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0
안될 때 안된다는 의견을 싫어하는 분들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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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 돌리다가 국어 실모 처음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특히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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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공부 잘해서 상산고 목표로 공부한다는데 그냥 ㅈ반고 가서 내신 따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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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험생활에 있어서 유일한 선생이 아닌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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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이신 분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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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바 매일갔는데 연휴라고 알바안가니까 집에서혼자 미치겠다 외롭다 너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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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떨어진건지 의아함 웃긴건 당시에는 붙을 것 같아서 떨어지길 바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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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에서 60일동안 백분위 98이 가능한가.. 1
한문제의 벽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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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팜 6
내심장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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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찐따인게 확실한듯..ㅋㅋ 아직까지 저러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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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많이 힘들겠지~~ 예전처럼 우리다시 만날까 말하고싶은데 말하고싶은데~~ 그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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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오르비는 이렇게 재밌는 건가요? 와쿠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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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죄송했눈데 반갑다고 반겨주시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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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떨어지는 쌤 별로라는게 어디기 잘못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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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7,8정도 나온 노베이스입니다 직장과 병행하며 2년정도는 할 계획인데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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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먼저풀어봤는데 평소답지 않게 14, 21, 22번을 풀고 쉬운 번호에서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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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강이 넘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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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한민국은 대학이 짱임그냥 조금이라도 고민되면 걍 교차하셈 작년에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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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테일 ㅇㅈ 6
귀엽죠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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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화작같은거 한권 사서 두세번 풀고 분석하면 패턴이 보임 언매 반의반이라도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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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사회생활 가능?ㅋㅋㅋㅋㅋ 저능아+쿨찐이면 얼마나 병신취급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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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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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혀가지고 개ㅈㄹ하는게 다 킹니갓사인게 순수하게 역겹네 니지카의 도리토스 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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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재수 고려하고 있는 정시파이터 연고대 지망생인데 2학년 중반 내신 거의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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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고싶다 25
우리 과에 오르비언 적어도 나 포함 4명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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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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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2
생윤 공부 질문이요 지금까지 본 모고에서는 다 1등급이 나왔는데 남은기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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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야매로 연습하는거랑 학원 가는거랑 차이 많이남? 저 올해 면접 있는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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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절 해보신분 1
걍 적당히 때맞춰서 멀어지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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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변표가 더 많지 않아요? (탐구 표점한정) 그러면 좀더 백분위 촘촘한게 더 중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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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길 잘했다 실모값 낭낭하게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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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건 다 풀겠는데 다시 보면 내가 어떻게 풀었는지 잘 모르겠음 그순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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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대X 실모 사려는데 잇올 팔레트몰이랑 대성에서 파는 거랑 가격이 달라서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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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계획 1
1. 언매 마무리 이감 55, 유대종 언매 심화반, 승리선택 시즌2 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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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건 아니고 그냥 여러분들도 쓰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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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게 해석해본다면 애초에 평소기준 어찌저찌 통제 잘하면 시머월례급 시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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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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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
현강 들으신 분들 간단 후기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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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1
1.함수 영역 파악=좌표부터 써놓고 그래프 위치파악 2.주기수열파악 3느낌으로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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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가 도래했다 아님 69가 뽀록이고 이게 내 실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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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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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 나나 미나노 타메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