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대형 대학병원 짓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대신 지역이라 해도 해당 국립대답게 혜택 빵빵하고 환경 지원 두둑히
해서 지역이라 한들 치료 잘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했으면 함
예를 들어 경남 서부, 북부, 남부에 대형 부산대병원 ㅈㄴ 크게 하나씩 지어주는 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14
?
-
늦참 ㅇㅈ.. 15
착하게 생겼단말 살면서 오조오억번 들음..
-
드럼통소금구이>>ㄹㅇ 씹곳 단백질보충마려운데 먹고싶다
-
설마 있을까 싶은데 12
제 닉넴 phantom0308 원본 어딘지 아시는분께 5000덕
-
또다른 ㅇㅈ 14
ㄱ
-
나랑 공부 얘기하자고 16
-
있으면 가고 싶은데
-
님들 인증하지마세요 체질이라는게바뀝니다 예를들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이잇는데요...
-
오랜만에 ㅇㅈ메타 탑승 15
펑
-
ㅇㅈ 13
대신 잘 생기고 예쁜 님들 얼구이나 보십쇼! 그리고 내 얼굴은 많이들 봤을텐데
-
집에 가야지 13
집가는 길에 들을 노래는 뭘까요
-
인증하면 안되는게 11
저도 여기다 꼬츄 인증했다가 폰허브 올라감 ㅠㅜ
-
흠 그나저나 작년 기준 나보다 물2 잘하는 여성이 5명뿐이네 코인은 5번?
-
얘 귀엽죠 ㅠㅠㅠㅠㅠㅠ 13
비추 ㄴㄴㄴㄴㄴㄴㄴㄴ
-
수학이 문제로다 10
그냥 22번이 문제로다 24 22 땜에 트라우마 오져
-
학창시절에는 여자애들이 말 걸어도 안 더듬었는데 고3때부터 여자랑 말을 안해서...
-
아무거나 최대한 답해드려요
-
“선언” 9
나는 59일을 불태워 평가원에게 “공포의 쓴맛“ 을 똑똑히 보여주고 “서울대학교“...
부산에는 토성동과 양산에 ㅋㅋ
토성동은 7살 때 식중독으로 입원햇엇던 곳이라 ㅋ
대학병원 ㅈㄴ 크게 지으면 다 거기 이용해주나요
인구 문제로 대학병원 매출안나와서 유지 안될듯?
그런가요? 인구 문제가 그러고 보니 마음에 걸리긴 한데 보통 시골 지역의 의료 체계를 한 곳으로 묶어 주는 의료 허브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경남 서부 산청, 고령, 강간의 도시 밀양 등이 모여 있다면 강간의 도시 밀양에 크게 세우고 경남 서부의 중증 환자 치료 허브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아산 삼성 말고 거기를 이용해야 되는데 그럴 방법이...
그렇죠. 현실적으로 대형 병원 수는 적은데 또 지역이라 저런 사태 나는 게 어떻게 보면 취약하죠.
안그래도 나라 의료 체계를 바로 잡으려다 역으로 개박살났는데 중증 환자분들만 더 불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