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머나 고민하는 사이에 지누아재가 2개를 가져가버렸어요♡
-
님들 수업 복습 프린트말고 본교재에 하심?
-
고생대 정확히 언제죠? 또 최초의 육상식물이 언제 출현했나요?
-
상상4-2 0
이거 왤케 매운가요 ?? ㅋㅋㅋㅋㅋ 다들 어떠셨나요 ,,
-
수학 0
정석이랑 병행할 만한 개념서 있나요? 개념 쎈은 너무 무리인가요?
-
1.(여자)아이들-2018.05 데뷔 2.아이즈원-2018.10 데뷔...
-
오르비 글도 퍼가고 실베 다 컸네…
-
형이랑 재밌는 오르비 할까?
-
세상이미쳐돌아간다
-
히힛 2
치킨 야무디게 먹어야디
-
이기상 세지 2
커리 안타는데 9모 점수가 안좋기도 하고 다들 갓기상하길래... 이것이 알짜기출이다...
-
덕코 is my life
-
잔잔바리
-
그자식이 맡은 역할이 너무 커서 어떡할 수가 없음요 수열만 없으면 수1은 완벽한 과목이 될텐데…
-
저메추좀 3
흠 치킨 ?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학하 기말 문제 만든것을 배포합니다....
-
정시… 명백히 너희가 이상해! 입학이 목적이 아니라 점수딸이 목적인 실숭이들
-
MZ 씹덕 테스트 15
6명 구분하기
-
게임종결자?
-
이 문제 대체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내신인데 저런거 ㅈ도 안알려주고 문제 내서...
-
커리 어떻게 타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
피자에 송편에 라면까지... 옵붕이 살찔듯...
-
ㄷㅎ?
-
김~치! 1
-
나도 씹덕인데 애니추천좀ㅎ
-
^_^
-
ㅋㅋㅋㅋㅋ 진짜 사진보면 얼굴이 호빵만해서 터지기 일보직전 수준이네.ㅋㅋㅋㅋㅋ
-
현재 상태 0
현재 나기출 베이직 끝났고 국어 뭐할지가 고민입니다 아직 강사커리 타는건 없어요...
-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1
일단 저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유튜브 댓글들, 릴스댓글, 뭐 기타등등 댓글들...
-
먹고또먹기 11
방금 햄버거 먹었는데 더먹을수 있을것같아서 새우튀김 8개먹고 근데 더먹을수...
-
반응하며 읽기 12
너무 야해요.
-
그저 평범해진다 설윤은 그야 말로 어나더 클래스
-
저녁잠 잤는데 3
오늘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몸이 돼 버린 건 아니겠지?
-
2024년 9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8월 5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2
2024년 8월 5주차 차트: https://orbi.kr/00069108891...
-
가면 차 사줄 수도 있다는데ㅠㅠ 제가 쓴 의대랑 수의대는 다 멀리 있는디요..?
-
아무 생각 없이 나무위키에 들어갔던 내 탓이다
-
법률, 기술지문처럼 상식과 연결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내용은 당연히 그렇게 하는게...
-
영어 실모 1
영어 실모에 영어 ebs 지문 반영이 돼 있는건가요? ebs 풀기에는 좀 부담이...
-
과외선생이 찐따면 싫을수있지머 글을 좀 모지리같이 쓰긴 했어도 이해는 됐었음 근데...
-
오늘 현강 갔다왔는데 김승리 goat임 아수라 열심히 해야지…
-
오늘 오랜만에 옛날 고등학교 친구랑 수학학원 선생님한테 연락을 취하면서 반갑다는...
-
적당히좀해라호냥아
-
기술 지문 이해하고 풀 수 있음???? ㅈㄴ 어렵네 특히 10번은 정답률 어케 될지 궁금하네
-
작년에 내가칠때까지만 해도 별로없었는데 올해들어오는애들은 수능준비 엄청하네 나도 칠껄 그랬나
-
유형별로 나눠져 있는걸로ㅇㅇ 설맞이 드릴 4규제외
-
Cno . Pp 반응은 수소핵융합 반응 이니까 주계열성에서만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
ㄷㄷ..
-
분명 작년 수능성적으로는 꿈도 못 꾸는 대학인데 ㅜ 올해 재수학원에 돈 처발랐더니...
인생에 과몰입 안 함. 안되면 말지~ 안되면 죽지뮤ㅓ~
진짜 쿨한 마인드네요... 한 번 새겨 볼게요
...?
그냥 자기와의 싸움이죠 뭐
ㅠ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다른거에 몰입합니다
보통 어떤 거에 몰입하시나요?
공부라던가 게임이라던가 미래설계라던가
다른 생각을 하면 되더라고요
생각비우기. 수능아니라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기.
오히려 좋아
이것도 새겨 볼게요
개소리일 수도 있지만 저도 예전에 불안감이 진짜 심했고 지난주에도 좀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는 그냥 저 믿고 공부한거 같아요. 공부하면 불안함 걱정 싹 사라짐..
개소리가 아니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막상 현장에 던져지면 잘하더라고요 근데 또 돌아서면 불안하고..
그냥 본인 믿고 공부했다는 거 되게 멋지네요
플래너 한번씩 보세요 그럼 ‘아 내가 이렇게 했구나‘ 라면서 생각이 들거든요
정신과 가보세요
이미 다닙니다
애니시청
뇌 빼고 감상할 애니 하나만 알려 주세요
빙과 추천이요
없다고 믿음으로써 없앰
데카르트 같고 좋네요 일기에 써야겠다
입시끝나면 낫더라
미리 개추요
일기에다가 수고했다고 내가 나를 좀더 사랑해주자고 써요
그동안 일기에다가
인생 어디서부터 좆된 거지 지돌이 그냥 나가 죽어라
이런 것만 썼는데 따뜻한 말 좀 써야겠네요
저도 그런말 많이썼는데 그런거 써놓고 나중에 읽어보면 맘이 뜨끈해져요
담배
이젠 담배도 노맛이더라고요 그리고 개비쌈 ㅜㅜ
저는 무한 실모 쳤습니다...
옥상달빛이 부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정신과 상담/흡연/고양이 보면서 힐링하기/믿어주는 사람들 생각하기/주변 친구들이나 의지할만한 사람에게 하소연하기/억지로라도 좋게 생각하기,망할거 같다는 생각 들면 ‘응 아니야 응 개소리~’ 이런식으로 긍정적으로 반박때리기/달다구리 먹기/샤워하기/잠 자기/음악듣거나 유튜브 보기/(공부에 국한된게 아니라 모든 분야든지) 정말 미친 기적을 이루어낸 사람들 떠올려보기 예시:장애를 극복한 사람들,허리 디스크가 있어 앉을 수 없으니 누워서 공부한 사람/미래의 행복한 나 생각하기
닉 보고 조금 놀랐지만 많은 제안 감사합니다..
안 되면 자살 생각 가지고 딴 생각 안들게 죽도록 열심히 했어요
핫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