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든 생각인데
4~50대 학원강사가 많은 이유를 알아냈음
우리 아빠 피셜 과외 시급은 1990년에도 2만5천원대였다.
하지만 그 당시는 최상위권이 메디컬 줄세우기를 하지 않았음.
참고로 95년 기준 대기업 초봉은 2천만원대로 알고 있음.
돈벌고 싶은 sky애들이 사교육시장으로 와서 지금 이렇게 사교육 시장이 매우 커진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애초에 윤도영도 보면 식구들 먹여살리려고 강사했다고 하는거보면 뭔가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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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붙잡고 있네 현실직시가 필요해 보인다
운동권 이슈도 있죠
오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