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그렇게까지 사설을 어렵게 내는지 이해가 안 감
"돈 벌려고"라고 누가 말하던데
오히려 난 다시 안 사야지 마음 먹었는데
특히 도깨모 ← 1-8회 전부 풀어봤는데 하프 모고가 아니라 하프 N제임
특히 이미지T 모의고사들이 너무 투머치여서 파이널 포기함
차라리 하사십 시즌3이었으면 좋았을 듯
+실모는 실전 도움 되라고 만드는 건데 시간 내에 풀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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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거?
작년서바 쉽게 냈다가 욕 오지게 먹었는데 이런 것 때문에?
난 왜 작년 실모 욕하는 거 본 적이 없지 근데...
서바는 안 풀어봐서 그런가 작년 난도를 모름
작년 서바 욕 디지게 먹는거 보고 풀생각 전혀 안들긴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어려워도 풀생각 안드는거 ㅇㅈ
너무 쉬워도 그렇긴 하겠네요.. 근데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와 이래놓고 어떻게 수능보지 이러면서 좌절하는 느낌이 더 커서 그게 진짜 별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 고정100 괴수 이런 사람들을 제외하면, 자기 실력을 평가하고, 제대로된 시간관리를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는 당해 교육청,평가원이랑 더프정도밖에 없는 듯요
23수능 준비할땐 히든카이스랑 클리어 일부회차가 난이도가 딱 평가원 정도라 좋았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거 원함수 기울기 0인 지점의 역함수 미분 구하는 거부터 이미 손절 침 그리고 도형 해설도 이해 안가서 버림
애새끼들이 실모 쉬우면 강사가 문제를 못 만든다고 억까해서 그럼
애초에 강사가 만드는 게 있나 거의 대부분 외주 아닌가 그걸 억까하는 것도 대단하다 ㅋㅋ
뭔가 쉬우면 강사 무시하는 애들 있던데
상위권 기준에서는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어야 뭔가 배워가는게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각자 자기한테 맞는 모고 선택하는게 좋은듯
난이도가 어느 정도가 아니라 그냥 처참하게 짓밟던데
난이도는 상대적인거니까요
그걸 다 뚫어내는 고수들 겨냥한걸수도
도장깨기는 무림고수들이 하는거니까...ㅠㅠ
수스퍼거들땜에 어렵게 내야 칭송받을듯
쉽게 내면 욕 먹어요..
당장 작년만 봐도 ..걍 어렵게 내는게 출제자들도
편한듯
쉽게 내란 말이 아닌데
굳이 이렇게 괴랄하게 내야 하는 거냔 말임
무슨 18 19가형30번급으로 문제를 만드니까 그런 거
댓글들 얘기 다 맞는데 하나 더 추가하면...어려운 것을 적중해야 하거든요....정답률 80% 적중은 아무런 의미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어려운 것에서 나올 만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것이죠. 그 중에 하나 걸리면 그게 엄청 홍보 효과가 큽니다. 특히 다른 실모에서는 안 나온 것이 우리 실모에서만 나왔다...이러면 더 좋구요.
수능장에서의 긴장감은 어떻게 조성해줄 수 없으니까 난이도 상향을 통해 수험생으로 하여금 그 효과를 느끼게 한다는 것도 본 적 있음..
전혀 다른 느낌임
댓삭튀하네 ㅋㅋ
실시간 보고있엇노 ㅋㅋㅋ 근데 말 심했다 생각해서 지운거임
댓글 달았는데 지워졌다고 뜸 ㅋㅋ
그럴 거면 N제를 내야지
실모는 분명 어느정도 상위권 타겟이라 어려우면 욕은 안먹지만 쉬우면 무조건 욕먹는단 생각임 ㅇ.ㅇ 근데 님 생각도 또 맞는거 같음.
나도 어려운 문제 있으면 좋지
근데 뭐 한 문제 한 문제 다 그렇게 내서 실모를 만들면 이게 실전도움은 안 된다 생각했을 뿐
그렇다고 무지성으로 쉽게 내라는 말도 아님
어려운 얘기이긴 하지만 평가원처럼 줄 건 주고 변별은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정도 (사설이니 1-2문제 정도만 더 어렵게)
난 이모 모고 3회차 다 풀어봣는데 혹시 너무 쌧다는부분이 어느쪽인지 알수있을까?
1회 81/ 2회 88/ 3회 89 맞았음 일단
파이널 말고 도장깨기모의고사 말한 거
도깨모가 하사십보다 어려워요? 하사십도 어려운뎀..
비슷비슷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