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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복 ㄴ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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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수탐 풀모 국어는 1개 수탐 2개씩 하고 마지막으로 수학 하고 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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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어야 차갑게 다루든 뜨겁게 사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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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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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선택했는데 정법은 현재 고2 내신으로 하고 있어서 12월까지 다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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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적응 0
애들 사이에서도 잘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쌤들 몇몇이 너무 이중적이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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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갑자기 말걸어도 여자들이 웃으면서 대해주고 아무렇지도 않게 인스타 따는 것도 가능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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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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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니군..차분해졌다고 하는게 옳을까 아니면 개성을 잃었다고 하는게 옳을까..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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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천체관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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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례행사일뿐 의대증원 문제도 그냥 이대로 수능뒤까지 계속 끌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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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완전히 정시 준비 중입니다 고2 10모 84점이였고 김기현쌤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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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자 분께 전달 받아 모의고사 관련 공지를 업로드합니다. 학습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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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기다히면 엘든링 DLC가 나와요!! 왜냐하면, 이데주터 기다히미 24시가능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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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낫다.. 시간을 멈추고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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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안좋아서오늘은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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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도 조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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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시험은 잘봤습니다 여러분도 남은 기간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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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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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기준 얼굴만 볼떄 체지방률 10퍼가 딱 존잘인듯 6
운동한사람들은 알진모르겟는데 외모만 놓고볼떄 가장 잘생겨보이는 체지방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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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습반 9시 50분까진데 매번 9시 35분부터 갈준비하는건 왜 그런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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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무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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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좋을때 풀면 계산실수 쌉오지는데 다른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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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2
내일 근무 오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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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엣지 평 씹창낫길래 갖다팔지 고민중인데 이감 다른 회차랑 비교해봣을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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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 야욕을 미국에 까발리고 독도 낼름 먹고 미국에 꼭 달라붙은 이승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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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작에공부를시작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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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내 전 글에 답변을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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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선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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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쩐다 진짜 시험치면 무슨생각으로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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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의대고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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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한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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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3
한문제 1시간풀다가 현타와서 스카 휴게실옴.. 너무 어렵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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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싶다 6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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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데 제 등급에 맞는 단과 쌤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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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시름 6
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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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좋아 6
라고하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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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4
켈로그 - 브리앙 조약이 체결된 연도이자 제가 처음으로 미적분 개념을 시발점으로 공부하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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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가 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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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맛있는 메뉴 두개 최후의 최후까지 아껴뒀다 ㅋㅋㅋ 13일동안 적중파이널 13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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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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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모집단 질문 11
2번 선지 앞부분은 맞다는데.. 우리나라 ”에서“ 고딩을 조사하려고 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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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 둘다 50이네 진짜 배워갈 내용이 없음 지엽 한두개만 섞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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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우다'를 '타-+-이우-'로 보면서 '-이우-'를 하나의 사동접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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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8시간은 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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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성공 3번 ->헤어질때 3번 다 차였고요,, 고백 한번 받아봤는데 너무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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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으로 진도나가고 개념원리로 문풀하고있는데 넘괴롭……….....
제일 맘에 드는 뱃지
동뱃 > 프사랑 깔맞춤
수학 N제 오답방법
1. 풀었는데 틀림 = 검토 연습하는 겸 계산실수 찾기
그래도 못찾으면 처음부터 다시 품
2. 시간 내로 못 풀음 & 5분 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 > 답지를 읽어보고 다시 풀어본 다음에 다음날에 다시 풀어보고 공부 쉬는 날(일요일)에 모아서 풀어봄
3. (공통)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 + 문제집/쪽/번호 기록해서 나중에 비슷한 문제를 보았을 때 체크해보기
수능좀 그만 봐요 ㅡㅡ
23에 경한 입학 후에 수능 본 적 없고 더 이상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
거기 19학번에 뷔닮은 사람이 ㅎㅎ
소문으로 들었습니다 ㅎㅎ
약대 치대 수의대는 딸 생각 있나요?
졸업하고나서는 생각 있습니다
캬
반박시(중략)
오르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역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어)영역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풀어보지 않았기에 모르겠습니다....
일단 틀 냄새가 나는군요
수능이 점점 다가오는데, 국어 실모는 어느 정도로 푸셨는지 궁금해요! 풀면서 기출과의 괴리감이 느껴져서 이걸 푸는 게 맞나 싶다가도 시간 관리나 운용 연습을 생각하면 풀기는 해야할 것 같고… 주벗님은 이런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여쭙고 싶어용
1. 하루 국어 공부 루틴 = 주간지 2일치 + 실모 2세트 (대략 4시간 이하)
2. 실모에서 얻어갈 것 = 시간 관리 & 운용
기출에서 얻어갈 것 = 근거를 찾아 확실한 답을 골라내는 것
-> 실모와 평가원이 비슷한 점 = 쉬운 문제들은 지문에 답이 있음.
-> 실모와 평가원이 다른 점 = 시험의 평균적인 난이도 & 어려운 3점에서 요하는 논리 전개 수준이 실모가 더 높음(개인적인 생각)
[결론]
기출과의 괴리감 해결 방법
= 오르비 고구마님의 평가원 국어 모음집을 집에 가기 전에 한 지문씩 풀었음. 평가원과 사설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정립 (저 같은 경우 지문에 근거가 있다. 어려운 문제는 'p=>q, q=>r이면 p=>r이다'를 중점적으로 활용)
+ 화작 혹은 문법은 사설이나 기출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토대로 실모 잘 활용해보도록 할게요!
탐구 무슨 과목 보셨나요
물1 화1
예2-2면 이제 고생길 시작이네요.. 화이팅
꺄르륵 신납니다
동뱃이랑 프사랑 엄청 잘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이랑 뱃지보고 다는건데
의대 버리고 경한 가신 이유가 있나요?? 또 후회는 없으신가요?
18 수능때 충남의 단국의 연공 합격 >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연공으로 입학
(이후 방황)
23 수능때 경한 합격
모두 제 선택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진짜 낭만 넘치시네요
멋지십니다!
취미러 뭔데...
ㅎㅎ
한의대 진짜 한문이랑 살아야하나요
네,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1일 2수학 실모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수학실모 학습법
지금까지 시험 시간 내에 못 푼 문제를 시간 주어지면 스스로 전부 풀 수 있는 실력은 있는데, 시험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거나 틀린 상황인데 스스로 정답 상황으로 한번 결정 지어놓고 답이 왜 안나오지?? 이러다가 시간 소요가 큽니다.. 시험시간 내에 안풀리는 게 정말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탐구 뭘 선택하던지 학과공부엔 지장없나요
ex)생지-물리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