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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네요 대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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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빈다.' 이랬는데 욕박으면서 차단하네;;;,,, 나 뭐 잘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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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아아ㅏ 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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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을 빈다' 이러네 ㅋㅋ 행운을 빌어줘도 모자를 판에 ㅋㅋㅋ 개빡치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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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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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쫄려서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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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보다 학번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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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냠 6
냠냠냠 냠ㄴ먄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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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2010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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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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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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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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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급한데 8
11덮 국어 볼지 강케이 볼지 고민인데 결정장애 해결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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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모의고사 0
시즌1 86 85 시즌2 79 82 나왔는데 이정도면 수능 2등급 나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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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춥네 5
이 정도면 패딩 입어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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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실모 0
풀어버신 분 풀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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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접근성 <<< 이거 하나는 ㄹㅇ 씹GOAT임 평범한 전문의 원장선생님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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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거⭐️ 2
국어 아수라 총정리과제 8-1/8-2/7-2 현대시 전체 복습 언매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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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업시또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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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수능끝나면 또 토익 900점 이상 따야 하는데 2
이거 보통 얼마걸림? 영어 1-2 진동이고 단어는 좀 덜 되어있고 문맥 파악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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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T 커리 1
수1,2 노베고 수학 4등급이라 중학, 고1 수학 총정리 하고 난뒤 수1,2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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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ggyu 7
Zoong Need more coffee Professor, hyu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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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앞에 봤던 국수영탐 성적에는 영향 안미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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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장하고 떨어도 막상 풀땐 지장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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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문제집 하나 풀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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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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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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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봇추 0
으흐흐 으흐흐 보보봇치님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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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래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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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비교했을때 3등급이면 표준점수 똑같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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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포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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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학생1,3은 서로가 상대의 발화를 잘못이해했음을 깨닫고 있다 이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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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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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1,2 선행 하려다 막히는게 있어서 중학 수학, 수상하 50일 수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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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국어때 최소 국어3 최대 국어2 이정도 생각하는데 (화작임) 근데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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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백분위 100을 받고 국어과외를 하고싶다 2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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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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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정지 4
이거 기기변경이 스택이 패스 수강 종료 되어도 계속 유지되나요? 걸어다니면서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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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춥네요 그래도 모닝 아아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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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1
도표빼고 개념기출은 다 해놓은 상태인데요 임정환 도표특강을 들을지 아니면 검더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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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게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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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생윤 3
현장에서 블랭크날수도있겠다싶었던분계신가요 사후적이긴한데 ㅈㄹ쉽게나온거같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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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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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빼빼로란 0
1111111임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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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둘 차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그립 두께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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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뛰고싶다 0
오늘 진짜 뛰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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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대학가야한다 국영수탐탐백분위99 수시:딸깍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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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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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울었어 0
원래 과도 안 맞고 전과하려는 과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나와서 너무 슬퍼서...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