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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는 상상 파이널 몇회차까지 나오는지 알고 계시는분 계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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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낮공인데 4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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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로 즐겼다 재밌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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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 표기는 핼러윈입니다만 알빠노 ㅋㅋㅋㅋ 뉴스 빼면 아무도 핼러윈이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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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게 올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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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들아 힘내 1
이감 항상 가나지문 못풀고 끝냄 9평때도 가나지문 문제 반만풀고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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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평화로운 오르비를 점령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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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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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나 평소에 얼마나 문제를 많이 풀었냐가 점수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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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관련 질문입니다 실모를 6모 9모 둘다 44점 정도 나왔는데 실모만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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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같이 살 집 짓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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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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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좀 빠른거 타고싶다 직선거리에선 아쉽 그래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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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시 돌려줘 ㅈㅂ.. 국어만 현역만큼 보고 수학 재수만큼 보고 영어 2 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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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 9모 3 10덮 89입니다.. 평소에 영어 공부 안하다가 9모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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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왜 공개를 안 하는 건가요? 경희대 기균 농어촌중 한 전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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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갑자기 또 후회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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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어그로끌고 어중간하게 이것저것 하는 앤 비호감임 그래서 나도 대놓고 어그로만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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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인데 9모 이후에 사문으로 사탐런해서 10모 3등급 떴습니다 근데 제가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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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ㅇㅈ 16
메타 안돌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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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누가 그랬는데 16
운영자한테 메일로 간곡히 부탁하면 재르비 1년제한 풀어준다고 하던데 혹시 도망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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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퍼만 맞으면 맞다고 하고 넘기기 눈으로 확인 안되는 근거를 가진 선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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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면 「서울시립대」 이제 잘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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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입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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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쓰십쇼 그거 다시 주몀 안되냐 그 한 50일전으로만 돌려줘봐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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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부이 고향 사진 16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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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실패 ㅜㅜ 2
틀린문제가 다 실수여서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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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능 잘봐서 성균관대는 거들떠도 안보길 바랍니다 7
학교자체가 스트레스덩어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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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은 다른거의 4~8배인데 연계체감은 될지도 모르겠고 그시간에 다른 작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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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여...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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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인증 3
쑥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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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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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누구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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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꿈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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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자 시선이랑 인물 시선 초점화랑 구분 어케 하라는 건데 강사들 qna에 물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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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러셀 윈터 가서 수학 들으려고 하는데요 고2 10월 기준 높은 3이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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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기술 고전소설 JOAT 간신히 80점으로 방어했는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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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ㅇㅈ 3
가채점에선 수학 81이었는데... 과탐은 n수들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현역들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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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지 이틀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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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설대 지휘과 졸업하고 군악 장교로 3년간 복무하면 4000은 모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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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수강신청 0
이번에 대치러셀 윈터 가는데 강민철쌤 현강 듣고 싶거든요ㅠㅠ 러셀 수강신청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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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직 모르니까 올해말고 작년에도 이감으로 실모 대비하셨던 분들 수능때 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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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구리] 수능 전에 꼭 풀어보고 가세요 현대소설 공부하면서 얻어갈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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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할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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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안주먹으면 속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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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판결임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이 상소할 수 있는 경우가 존재한다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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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1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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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공통3 미적1 84... 공통에서 계산실수로 틀린게 넘 아쉽다. 미적이 쉬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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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할까.. 3
단기간에 성적 올리는게 진짜 쉽진 않네요 일지 매일 쓰는거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22
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